
법무법인 린
소개
혁신가들의 로펌, 테크앤로의 스피릿
법무법인 린은 195명의 국내변호사 및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외국변호사 등 다양한 법률전문가 및 스탭을 갖춘 대형 로펌입니다. 린의 전문가들은 김&장, 율촌, 태평양, 화우, 광장 등 국내 초대형 로펌에서 경력을 쌓은 파트너 변호사들과 한국거래소, PEF, 자산운용사, PwC삼일회계법인 등 기업법/금융법/송무 등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2019년 혁신 스타트업들을 도와 온 ‘혁신가들의 로펌, 테크앤로(TEK&LAW)’와 통합한 이후 법무법인 린 테크팀(TMT팀)은 첨단기술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로펌의 소비자인 기업 법무담당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2024 법률신문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서는 법무법인 린이 최고의 로펌 8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스타트업을 포함한 테크기업들은 구태언 변호사 (2002’ 사이버범죄 전문 검사, 2006’ 김&장 법률사무소, 2012’ 혁신가들의 로펌 테크앤로 창업)가 이끄는 테크 전문그룹에서 총괄하고 있습니다. 구 변호사는 디지털경제의 주역인 플랫폼 기업(카카오, 우아한형제들 등)들이 스타트업 시절부터 유니콘으로 성장할 때까지 다양한 이슈의 자문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에 드문 경력으로 기업 관련 거의 모든 분야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 변호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공동창립자(2016)이자 정책제도 담당 부의장(2024-2026)으로서 스타트업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 스타트업의 성장전략을 수립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