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M&A 분야
로펌 설립 후 현재까지 거래금액 기준 누적 1조원 규모의 M&A(Buyer side & Seller Side)와 투자 유치 누적 1조원을 상회하는 국내 및 해외(미국, 독일, 홍콩, 싱가폴, 일본) 투자 유치에 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대형로펌들이 독식한 수천억 규모의 M&A 자문시장에서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는 최대규모인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 파트너스와 프레시지의 3,700억원 M&A 자문을 담당하였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약 8,000억원 규모의 다수의 M&A를 수행한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SOCAR의 VCNC M&A(타다), RIDI의 라프텔 M&A, 카카오페이의 모빌 M&A, 카카오의 아씨오 M&A, 두나무의 코드박스 M&A, 에코마케팅의 글루가(Ohora) M&A 등을 비롯하여 주요 상장사와 Tech 기업들의 전략적 M&A, 재능인수에 대한 법률자문을 다수 수행하였습니다.
신사업/규제/분쟁대응
VCNC가 출시한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서비스 출시 검토, 풀러스, 럭시, 모두의 셔틀 등 모빌리티 분야의 신사업 검토, 헤이비트와 체인파트너스 Blockchain & Crypto 신사업 검토, Riiid, Vito 등 AI 선두기업의 신사업 서비스 검토, Finda 혁신금융서비스 승인, 대리주부 규제샌드박스 승인 등을 비롯한 국내 주요 스타트업들의 신사업과 규제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신사업 성장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법률분쟁에 있어서도 럭시와 풀러스 모빌리티 서비스 민형사 분쟁 대응 등을 전담하여 각종 형사 사건의 무혐의, 행정처분 취소 등 스타트업 신사업 분야의 분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업분쟁/경영권 분쟁
사람인 HR과 Linkedin의 무단크롤링 분쟁, 나이키와 스타업간의 상표권 분쟁, 아디다스코리아와 커머스 스타트업 기업의 분쟁, 대만계 글로벌 게임용 PC 제조회사의 관세청 분쟁 등을 담당하였고, 다수 기업의 경영권 분쟁을 담당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