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민후
소개
법무법인 민후는 2011년 설립 이후 공학 지식과 법률 지식을 모두 갖춘 김경환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꾸준히 전문성을 축적해 온 ‘성과형’ 로펌입니다.
영화 ‘명량’ 저작권침해 사건,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사건, 잡코리아 vs 사람인 웹 크롤링 사건, 메타(구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 오픈캡쳐 저작권 사건, 아기상어 핑크퐁 저작권 사건, 가상화폐 배임죄 불성립 관련 사건 등 다수의 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승소로 이끈 법무법인 민후는 원펌 체제에서 이미 다수의 유명 승소 사례를 보유한 경쟁력 있는 로펌이 되었고, 내·외부적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의뢰인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해결 방법과 결과를 제시하고자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삶을 두텁고 이롭게 한다’는 경영철학과 부합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열정적으로 사건 해결에 참여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로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