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혁신가들의 로펌, 테크앤로의 스피릿

법무법인 린은 100명이 넘는 법률전문가를 갖춘 중견 로펌(2022년 상반기 국내 변호사 기준 16위)입니다. 린의 전문가들은 김&장, 율촌, 태평양, 화우, 광장 등 국내 초대형 로펌에서 경력을 쌓은 파트너 변호사들과 한국거래소, PEF, 자산운용사, PwC삼일회계법인 등 기업법/금융법/송무 등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2019년 혁신 스타트업들을 도와 온 ‘혁신가들의 로펌, 테크앤로(TEK&LAW)’와 통합한 이후 법무법인 린 테크팀(TMT팀)은 첨단기술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포함한 테크기업들은 구태언 변호사 (김&장, 사이버범죄 수사검사 출신)가 이끄는 테크팀에서 리드하고 있습니다. 구 변호사는 디지털경제의 주역인 플랫폼 기업들이 스타트업 시절부터 대기업집단으로 성장할 때까지 자문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에 드문 경력으로 기업 관련 거의 모든 분야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 변호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공동창립자이자 이사 겸 운영위원으로서 스타트업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 스타트업의 성장전략을 수립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