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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영비

소개

특허법인 영비는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벤처기업 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자’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허법인 영비는 다양한 경험과 높은 기술 이해도를 갖춘 30대의 변리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당신의 편에서 당신의 지식재산권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영비와 함께 성장할 파트너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업무 분야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특허법인 영비는 2018년 설립된 이후 특허출원 600건, 상표출원 1,200건, 디자인출원 150건 이상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95% 이상의 등록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허의 경우, 주로 인공지능, 5G 통신, 반도체, 비즈니스 모델 관련된 분야에서 많은 출원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으로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포스텍 산학협력단, 위메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이 있으며 다수의 스타트업들을 대리하고 있습니다.

해외출원

특허법인 영비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캐나다, 인도 등의 현지 대리인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법인 영비의 변리사들은 모두 미국, 중국, 일본 등의 해외 법제에 대해 높은 이해도와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판/소송

1. 누군가 귀하의 제품을 베껴서 쓴다면
2. 누군가 귀하의 상표와 같은 상표를 사용한다면
3. 귀하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면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절차가 바로 심판·소송입니다. 저희는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높은 분쟁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분쟁은 길어질 수록 양당사자에게 모두 부담이 됩니다. 영비는 다양한 협상 경험을 살려 신속하게 분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부지원사업

특허법인 영비는 지난 4년간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지역지식재산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지원하는 특허 관련 컨설팅 지원사업들을 수행해왔습니다. 저희는 IP-R&D사업, 표준특허 창출 및 검증 사업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컨설팅 경험과 정부과제 수행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사업화

특지식재산권은 무형의 자산입니다. 이를 상품화하는 과정이 기술사업화입니다. 특허법인 영비는 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업 사이의 기술 거래 중계 경험을 다수 가지고 있으며 기술가치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광고책임변리사: 이승준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