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미미는 육아 성장기록 플랫폼 ‘쑥쑥찰칵’을 운영해요. 쑥쑥찰칵을 활용하면 아이 성장 과정이 담긴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요.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이를 활용한 각종 이모티콘, 성장 영상을 제작하고 가족에게 실시간 공유할 수도 있고요. 현재 태어나는 아이 3명 중 1명꼴로 쑥쑥찰칵에 가입하고 있어요. 또한 쑥쑥찰칵을 통해 업로드 되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은 하루에 약 40만 건, 누적 2억 건이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