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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MAST의 이정환 대표 변호사님은 한국은행에서의 금융권 경험을 바탕으로 법조계에 입문하셨어요. 로펌에 근무하면서 동시에 혁신기업 프레시지의 경영진으로도 합류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직접 이끌어보시기도 했죠.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와 규제심사위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법률지원단 간사, 한국행정연구원의 신산업 규제지체 해소를 위한 연구보고서 중 모빌리티 승차 공유 분야의 외부 연구진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크게 기여하고 계세요.
이정환 변호사님을 중심으로 법무법인 MAST는 스타트업의 투자와 M&A, 신사업 자문, 규제 검토/개선, 기업간/주주간 분쟁해결과 같은 복잡한 법률문제에 심도 있는 법률 자문과 분쟁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 M&A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법률적 도전과 기회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법무법인 MAST의 대표, 이정환 변호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법무법인 MAST의 핵심 서비스의 비전을 들어보았어요.
한국은행 출신 변호사가 스타트업 경영진에 합류한 이유
법무법인 MAST는 스타트업 산업이 아직 태동기이던 2015년부터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 법률 자문을 해왔는데요.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대학에서는 상경계 전공을 하였고, 첫 번째 직장도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 시작하여 금융제도팀에서 근무하였던 만큼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었는데요.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 산업이 IT 위주로 재편되는 과정을 보며, 스타트업과 IT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분야에 대해 알아갈수록 전통적인 법조인의 길을 가기보다는 스타트업과 일하는 미래지향적인 법률가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요. 그래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MAST를 창업하고, 다양한 창업가 및 스타트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정환 변호사님은 로펌 업무를 하면서 프레시지 경영진(CLO/전무)로 합류하여 4년간 직접 발로 뛰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기도 하셨어요. 프레시지는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신선 HMR/Meal-Kit 분야의 1위 회사이자 혁신기업인 프레시지는 사업 초기부터 저희가 담당하였던 클라이언트였습니다. 저희 로펌에서 프레시지를 담당하면서 모든 이슈를 담당해 왔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영진 합류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안을 받을 당시 프레시지는 수많은 투자를 받으며 정말 빠르
게 성장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성장통을 겪으며 회사 내부를 관리할 경영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법률 자문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내부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고, 경영진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프레시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4년 중 초반부 2년은 프레시지가 지속적인 투자를 받으며 미친 듯이 성장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첫 1년 동안 적응하고 일하기도 바빴는데 준법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기획조정실장으로 순차적으로 직책이 바뀌면서 HQ의 업무 중 전략과 재무를 제외한 기업지배구조/주주 대응/투자와 M&A/준법 경영/노무/인사/기업문화/식품 안전 등의 영역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후반부 2년은 홍콩계 사모펀드와의 Buy-out M&A와 4건의 Bolt-on M&A/PMI/대규모 구조조정과 경영효율화/프로세스 정립과 프로젝트 관리/각종 분쟁 대응/지배구조개선/사모펀드 대응 업무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프레시지 경영진으로 활동하면서, 기업가치 1천억에서 1조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로 발생하는 수많은 일들을 A to Z로 경험하게 되었고,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과 신사업에 특화된 MAST의 법률 자문
스타트업 자문을 하면서 창업가들을 만나며 느낀 점이 있었다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창업가들마다의 모습은 정말 다양한데요. 공통점이라면 혁신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보아온 창업가들은 사업을 위해 여러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도전 자체를 즐기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발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창업가들을 보며 항상 배우는 부분은 도전 정신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성장을 충분히 한 단계라서 어느 산업이건 경쟁이 매우 치열한데, Zero to One을 위해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템들을 떠올리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며 사업을 지속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존경스러운 부분이에요.
스타트업 법률 자문에 있어서 어려움이 가장 큰 지점은 무엇일까요?
세상에 없는 비즈니스를 출시하거나 기존 법 제도와 규제 체계에서 허용되기 어려운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부분에 대한 법률 자문은 항상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현실을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비교했을 때 법과 제도는 후행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규제 지체와 규제 격차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MAST는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타다의 Ride-Hailing(차량호출) 서비스 출시에 관한 법률 자문을 담당하면서 기존 법체계에서 허용하는 한도와 불법의 경계선에서 불법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큰 노력을 하였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오랜 법률분쟁 끝에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었지만, 법률 자체를 개정하여 사업이 막혀버렸습니다.
이제는 금지된 기업형 카풀 서비스(카카오모빌리티, 풀러스 등)와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등에 대한 규제대응, 형사사건, 행정사건 대응도 MAST에서 모두 담당하며 분쟁 자체에서는 좋은 성과를 얻었지만, 그 기간동안 서비스의 존립이 어려워져 모두 사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규제 샌드박스 등을 활용하여 기존 법 제도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신사업 모델을 출시한 핀다 등 핀테크 회사들의 사례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가사사용인을 직접 고용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대리주부 서비스는 결국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신설까지 이끌어 낸 사례가 되어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위한 부티크 로펌을 추구하는 MAST만의 차별화된 저력은 어디서 나올까요?
MAST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한우물만 파면서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축적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전문가가 로펌 경력뿐만 아니라 인하우스 경험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기업 경영과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법률 전문성의 시너지 효과는 저희 로펌과 일하는 클라이언트들이 매우 만족해하시는 부분입니다.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MAST는 경영자들이 최선의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을 진심으로 함께하는 One-Team 로펌을 지향합니다. ‘One-Team’은 실제로 클라이언트들이 저희 로펌을 다른 창업자와 스타트업들에 추천할 때 주로 하시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 더 알아보기: MAST 전문가 리스트
예기치 못한 ‘나비효과’로부터 우리 회사를 지켜드려요
투자계약서를 검토하다 보면, 이전 라운드 계약서 내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투자 유치 및 M&A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사업을 영위하면서 여러 번의 투자라운드를 거치게 된다면, 다양한 투자자들이 존재하게 되고, 초기부터 후기까지 라운드별 투자자들이 가지는 권리의 수준과 내용이 다변화됩니다. 초기 라운드부터 투자 계약상 정해진 투자자들의 권리가 높다면, 후속 라운드 투자자들은 기존 투자자들보다 더 높은 권리를 요구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투자자가 많은 회사에서는 투자 계약상 권리들의 차이와 다양성 때문에 발생하는 이슈들이 많고, 경영의 효율성도 저하되며, M&A 과정에서도 여러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투자유치는 IR로 시작하나 투자계약서 체결 및 투자금 납입으로 완료되고 투자자들은 계약서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투자유치나 M&A는 최대한 회사와 창업자의 협상력이 높은 상태에서 진행하고, 적어도 텀싯 단계부터는 경험이 많은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투자 협상을 진행하면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와 이슈들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계약서를 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MAST는 법률 자문 외에도 정기주총 준비, 등기 대행 등 스타트업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시는데요. 이러한 서비스는 스타트업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할까요?
돌다리도 두드려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업은 장기 레이스이고, 사전에 검토하지 않고 지나간 각종 이슈가 언제 어떻게 나비효과처럼 돌아올지 모릅니다. 회사와 조직이 커질수록,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위험관리가 매우 중요한 기능이 되고, 주요 이슈는 사전에 검토하여 리스크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로펌이 하는 일은 회사 경영상 발생하는 리스크를 사전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이미 발생한 리스크를 최소화해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일입니다. 법률 자문, 분쟁 해결, 각종 절차 진행과 등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드리는 저희 로펌의 서비스는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사업의 존폐에 영향을 끼치는 법률 리스크의 종합관리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성공에 기여합니다.
고객 후기
허닭 “중요한 순간 믿고 기댈 수 있는 친구이자 동료 같은 로펌”
허닭을 경영하며 발생한 중대한 분쟁들에 대응하던 중 법무법인 마스트와 이정환 변호사님을 소개받아 주요 분쟁 이슈들을 깔끔히 해결하고, 프레시지와 M&A를 성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부터 온라인 HMR 사업을 운영하며 수시로 발생하는 사업 내용과 구조 변화, 다양한 분쟁, 송사와 복잡한 법률 이슈에 대해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스트의 장점은 각종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경영과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만 소극적으로 답변해 주시는 일반적인 변호사님들과 달리 적극적인 태도로 질문하고, 경영진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퍼즐 맞추듯 전체 사안과 이슈를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깊은 신뢰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마스트는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어 허닭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며 법무법인이 필요한 경우는 가장 즐거운 순간과 가장 위기의 순간 즉 가장 극적이고 중요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중요한 순간 차분한 마음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위기의 순간 믿고 기댈 수 있는 진정한 동료이자 친구를 만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허경환, 김주형, 허닭 공동대표
FINDA “불확실한 사업의 길에서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로펌, 창업가들의 든든한 파트너”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 이후 사업적으로 가장 어려운 정체 시기에서 마스트를 소개받았습니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정체가 길어지고 각종 금융 규제로 인해 고안했던 사업을 바로 진행하기 어려워 갈피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스트 이정환 대표 변호사님은 사업 전략에 대한 고민과 함께 관련 법률 리스크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해 주셨고, 그런 과정에서 탄생한 신규 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로 작년에는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되어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성과 경험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함께 고민해 주셨기에 지금도 늘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고, 신규서비스 출시, 시리즈 B, C 라운드 투자유치, 오픈업 M&A 등 회사의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지속적인 법률 자문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와 같이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금융산업을 혁신하는 핀테크 스타트업들에 마스트는 스타트업, IT, 금융 분야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 어떤 로펌보다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혜민, FINDA 대표
코드박스 “스타트업, IT 창업가들의 버팀목, 법무법인 마스트”
법무법인 마스트와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전략적 투자유치 관련 법률 자문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마스트의 법률 자문을 통해 상환전환우선주, 잔여재산분배우선권, 주식매수청구권 등 투자계약의 각 조항과 주주간 계약상의 생소한 법률 용어들의 의미와 후속 투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유치 협상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마스트의 조언을 바탕으로 좋은 조건으로 투자라운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스트와 함께 일을 해보고 나니 전문성과 업무태도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로펌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후 회사 운영에 관련된 각종 자문, ZUZU 서비스 개발 및 출시에 대한 법률 자문, 서비스 약관 검토 등 제품 개발과 회사 성장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두나무와 진행한 코드박스 M&A 과정에서도 법무법인 마스트와 이정환 변호사님의 법률 자문을 받아 창업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하여, M&A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M&A, 신사업 검토, 각종 분쟁 해결, 규제 검토 등 수많은 기업과 스타트업의 법률 자문을 담당한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마스트의 실력은 다른 변호사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마스트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든 실력 있는 회사, 실력 있는 사람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다른 대표님들이 로펌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저는 자신 있게 마스트와 이정환 대표 변호사님을 추천합니다.
서광열, KODEBOX 대표
메이크스타 “법률서비스의 차별성,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 마음으로 느껴지는 진정성”
법무법인 마스트와 이정환 변호사님, 한아름 변호사님은 과거 블랭크 코퍼레이션 재직 시부터 인연이 되어 메이크스타까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스타의 CFO로 투자유치와 투자자 대응,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의 확장과 각종 투자, 각종 신규 서비스 출시와 약관 검토, 복잡한 분쟁과 소송 대응에 이르기까지 법무법인 마스트와 모든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형 로펌과 부티크 로펌, 수많은 변호사에게 법률 자문을 받으면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답변”,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뾰족한 답변이 아닌 원론적인 답변만 주는 것”, “어려운 문제를 더 어렵게 설명하는 답변”에 답답함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영환경과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 법률 전문성을 모두 갖춘 변호사님들로 구성된 마스트는 회사의 담당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조언하고,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차별화된 강점을 갖추어 회사의 구성원들이 깊이 신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이크스타 CFO가 된 후 얼마 되지 않아 이뤄진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회사에 산적한 각종 법률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고 수많은 국내,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뤄진 투자계약 및 주주간 계약 협상부터 클로징 과정까지 법률적으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꼼꼼하게 법률 자문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창업자와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변호사님들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회사의 복잡하고 어려운 법률 이슈들을 최고의 법률 서비스로 해결해 주시는 법무법인 마스트, 신뢰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파트너입니다.
고한얼, 메이크스타 CFO, 공인회계사
법무법인 MAST
동반 성장의 파트너로서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고객의 성장과 성공을 최선의 가치로 추구하는 열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리걸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김지원(코드박스 | ZUZU 성장지원매니저)
ZUZU에서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해 스타트업, 비상장주식의 세계를 알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며, 스타트업이 그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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