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들만 주주인 회사,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보수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
2025년 4월 대법원 판결로 이사인 주주는 보수한도 결의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그럼 주주 전원이 이사인 소규모 법인은 보수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50,000건+ 주총·이사회 노하우로 정기주총을 준비하세요
·
작성일: 2025년 2월 6일
·
최근 수정일: 2026년 2월 11일
이제 막 사업을 시작했거나 빠르게 성장해서 주주가 많아진 회사에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시기가 바로 정기주주총회(이하 정기주총) 시즌입니다. 어떤 회사는 상법에 명시된 의무라서 하는 것일 뿐이라고도 생각하고, 또 어떤 회사는 정기주주총회를 작년 사업의 마침표이자 올해의 시작점이라고도 봅니다. 1년 동안 일궈온 회사의 성과를 주주에게 공유하고, 올해 더욱 열심히 달리고 성장하리라는 포부를 밝히는 자리이기 때문이죠.
“매출도 투자자도 없는데 안하면 안될까요?”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위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정기주총을 잘 준비해서 문제없이 끝내는 건 후속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주총 내용이 미비하면 신규 투자 유치 시 법률 실사 과정에서 법적 리스크로 지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주주나 공동 창업가가 추후 사이가 틀어졌을 때 부실한 정기주총을 빌미로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고요. 따라서 정기주총을 절차에 맞춰 준비하고 관련 서류를 잘 꾸려두는 건 우리 회사 앞날에 생길지 모를 걸림돌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집통지, 각종 서류 등 거쳐야 할 절차와 서류 작업이 너무 복잡해요.”
정기주총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준비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괜히 정기주총 시즌이 스타트업 대표님과 경영지원팀이 가장 바쁜 시기라고 말하는 게 아닐 정도로요. 그래서 ZUZU가 정기주총을 더욱 쉽게, 그리고 빈틈없에 준비할 수 있게, 그간 서비스하며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콘텐츠로 정리했습니다. <정기주주총회 바이블 2025>는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대표님들과 경영지원팀 실무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