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ZU 정기주주총회 바이블 2025 (개정판)
작성일: 2025년 2월 6일
·
최근 수정일: 2025년 2월 19일
·
읽는데 걸리는 시간: 약 2분
ZUZU
기업을 위한 1등 주주 관리 서비스
기업 성장에 힘이 될 콘텐츠를 빠르게 받아보세요!
#총보상 #투자유치 #주주총회 #법인운영
이런 점이 궁금하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 이사∙주주 소집통지부터 개최 및 사후 등기까지, 정기주총 준비 더 쉽게 할 순 없을까?
- 스톡옵션 등 민감한 안건도 반드시 주주 전원에게 알려야 하는 걸까?
- 이사회는 화상회의로 비대면 진행이 된다면, 주주총회는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없을까?
- 정기주총 후 변경되는 사항이 있을 때, 등기∙공증∙법인세 신고 등 어떻게 챙겨야 할까?
복잡하고 어려운 정기주총 준비, 믿고 따를 맞춤 지침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했거나 빠르게 성장해서 주주가 많아진 회사에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시기가 바로 정기주주총회(이하 정기주총) 시즌입니다. 어떤 회사는 상법에 명시된 의무라서 하는 것일 뿐이라고도 생각하고, 또 어떤 회사는 정기주주총회를 작년 사업의 마침표이자 올해의 시작점이라고도 봅니다. 1년 동안 일궈온 회사의 성과를 주주에게 공유하고, 올해 더욱 열심히 달리고 성장하리라는 포부를 밝히는 자리이기 때문이죠.
“매출도 투자자도 없는데 안하면 안될까요?”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위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정기주총을 잘 준비해서 문제없이 끝내는 건 후속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주총 내용이 미비하면 신규 투자 유치 시 법률 실사 과정에서 법적 리스크로 지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주주나 공동 창업가가 추후 사이가 틀어졌을 때 부실한 정기주총을 빌미로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고요. 따라서 정기주총을 절차에 맞춰 준비하고 관련 서류를 잘 꾸려두는 건 우리 회사 앞날에 생길지 모를 걸림돌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집통지, 각종 서류 등 거쳐야 할 절차와 서류 작업이 너무 복잡해요.”
정기주총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준비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괜히 정기주총 시즌이 스타트업 대표님과 경영지원팀이 가장 바쁜 시기라고 말하는 게 아닐 정도로요. 그래서 ZUZU가 정기주총을 더욱 쉽게, 그리고 빈틈없에 준비할 수 있게, 그간 서비스하며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콘텐츠로 정리했습니다. <정기주주총회 바이블 2025>는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대표님들과 경영지원팀 실무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정기주주총회 바이블 2025 목차
들어가며
- 머리말
- 정기주주총회 개념 콕콕
주요 내용
- Step 1. 정기주주총회 사전 준비
- Step 2. 정기주총 대표 안건
- Step 3. 정기주총 소집 준비
- Step 4. 정기주총 결의 기준과 방식
- Step 5. 정기주총 마무리
부록
- 2025년 급여 정책 주요 변화
- 스톡옵션 부여 전에 꼭 알아야 할 7가지
- 스톡그랜트 vs. 스톡옵션 vs. RSU
기업 성장에 힘이 될 콘텐츠를 매주 받아보세요!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