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인사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보세요.

연차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꼭 관리해야 하는 제도에요. 하지만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직원 수가 늘어나면서 운영 난이도 또한 높아지는데요. 연차 부여 기준에 따라, 혹은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등 근무 형태에 따라 고려해야 할 기준들이 점점 복잡해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관련 법령이나 과거 연차 기록을 다시 확인하는 상황도 있으셨을 거예요.

이번 블로그는 연차를 관리하며 가장 자주 하시는 고민을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들에는 실제로 ZUZU가 연차 운영 웨비나에서 받은 사전 질문과, 인사 관리 서비스 ZUZU HR을 준비하며 들은 실무자들의 고충이 담겨있습니다. 인사 담당자, 혹은 대표님의 연차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래 답변은 ZUZU에서 진행한 ‘제대로 시작하는 연차 관리’ 웨비나를 기반으로 정리했어요.

👉 ZUZU에 가입하고 웨비나 전체 영상 보기

FAQ: 인사 관리자가 자주 묻는 유형별 질문

회계연도 기준 연차 운영 및 퇴직 정산

Q.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를 운영할 경우, 퇴사자 연차는 어떤 기준으로 정산해야 하나요?

이 경우에는 입사일 기준으로 정산하는 게 원칙이고, 입사일 기준으로 정산했을 때 유리한 경우도, 유리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퇴사 시 입사일 기준으로 재정산된다고 명시해 두고, 매번 다른 기준으로 정산하지 않는 게 실무상 가장 편하실 거예요.

Q.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를 지급할 때, 중도 입사자의 첫 연차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회계연도 기준으로 운영하더라도, 1년 미만 재직자는 입사일 기준과 동일하게 부여합니다.
1개월 만근 시 연차 1일을 부여하고, 두 번째 해 1월 1일에 비례 연차를 추가로 부여하면 됩니다.

참고

ZUZU HR의 경우 신규 입사자를 등록하면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가 자동 발생하기 때문에 별도로 챙겨야 할 항목이 없어요! 👉 연차 관리 자동화, ZUZU HR 알아보기

Q. 지금까지 입사일 기준으로 운영했는데, 회계연도 기준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입사일 기준에서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 계산 방식을 변경하는 것은 가능해요. 다만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기존 근로자의 연차 권리가 불리해지지 않는 것이에요. 실무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전환 방식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1. 기존 재직자에게 이미 부여된 연차를 해당 연도 말까지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미사용분에 대해서는 1월에 연차수당으로 정산한 뒤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환하는 방식
  • 이 경우 기준 변경 시점이 명확하고, 이후 연차 관리도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돼요
  • 직원 관점에서는 연차 사용의 유연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이월 연차와 신규 연차가 함께 관리돼야 하므로 관리 구조를 사전에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기준 변경을 할 때는 반드시 아래 사항을 함께 점검해야 해요.

  • 기준 변경 시점과 적용 대상자 명확화
  • 취업규칙 또는 내부 규정에 기준 변경 내용 반영
  • 근로자에게 변경 취지와 적용 방식을 사전 안내

추가로, 기준 변경 시점에 중도 입사자에 대해 별도의 정산을 할 필요는 없어요. 기준 변경은 향후 연차 부여 방식에 대한 것이며, 중도 입사자의 경우 아직 1년이 도래하지 않아 월차 부여 기준은 동일하기 때문이에요.

참고

연차 관리 툴을 사용한다면, 위 과정을 하나하나 신경 쓰지 않고 툴의 자동화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연차 관리 툴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연차 계산 기준을 변경합니다. 👉 연차 관리 자동화, ZUZU HR 알아보기

약정 휴가와 연차 제도 관리

Q. 주 4.5일제 도입 시 연차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하루 소정근로시간에 맞게 재계산된 근무시간으로 부여해야 해요.

  • 주 36시간/5일 =7.2시간
  • 1일 연차는 7.2시간, 반차는 3.6시간이 돼요.

물론 기존과 동일하게 연차는 8시간, 반차는 4시간으로 부여해도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지급되기 때문에 문제 되진 않아요.

Q. 조기퇴근 제도도 연차로 처리해야 하나요?

조기퇴근을 복지 제도로 운영 중이신 경우, 근로자의 동의 없이 회사가 일방적으로 해당 시간을 연차나 휴가로 처리하는 것은 어려워요. 복지 차원의 조기퇴근 제도로 운영한다면 연차와는 별도로 관리하고,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방식이 보다 안전해요.

Q. 무제한 연차 제도는 법적으로 문제없나요?

네, 무제한 연차 제도는 근로기준법보다 연차를 더 많이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아요.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과 IT 기업에서 무제한 연차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무자 관점에서 보았을 때, 무제한 연차 제도는 연차를 어떻게 부여하고 잔여 연차를 어떤 기준으로 정산할 것인지에 대한 내부 기준이 정리돼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따라서 실무자는 연차가 제대로 발생하고, 소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근로기준법보다 더 많이 부여되는 휴가는 구분해서 별도로 관리해야 해요.

아래처럼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연차는 입사일 기준 또는 회계연도 기준 중 하나로 내부적으로 산정
  • 근로기준법보다 더 많이 주는 휴가는 ‘약정 휴가’로 별도로 관리
  • 실제 휴가 사용 시에는 무제한 연차 제도에 따라 연차 선 사용 후 자유롭게 ‘약정 휴가’를 사용하도록 운영
  • 퇴사 시에는 내부적으로 산정된 연차 기준에 따라 연차수당 정산 여부 판단

또한 전사적으로 여름휴가나 연말 휴가 기간이 있는 경우, 해당 기간을 연차 사용으로 처리하는 방식도 가능해요. 다만 이 경우에는 근로자와의 사전 합의가 전제돼야 하며, 취업규칙이나 사내 규정에 그 운영 방식을 명시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ZUZU에서는 회사에서 자주쓰는 약정휴가들이 미리 세팅돼 있어요. 연차 제도와 따로 구분할 필요없이, 회사 상황에 따라 기준만 설정하면 알아서 별도 관리해 드려요. 👉 연차 관리 자동화, ZUZU HR 알아보기

Q. 연차 당겨쓰기가 가능한 회사라면, 퇴사자 정산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차 당겨쓰기는 법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퇴사 정산 단계에서는 회사 관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당겨쓴 연차는 급여 기준으로 사용했지만, 퇴사자의 미사용 연차 수당 정산 시 통상임금 기준으로 정산하기 때문이에요. 이 차이로 인해 회사가 이미 지급한 금액보다 더 적은 금액을 근로자로부터 환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당겨쓴 연차를 퇴사 시점에 임의로 공제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연차는 근로자의 권리에 해당해요. 따라서 당겨쓴 연차가 있더라도, 이를 급여에서 일방적으로 차감하는 결정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내리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기준을 명시해 두는 걸 추천해요.

  • 연차 당겨쓰기 가능 범위와 조건
  • 퇴사 예정자가 당겨쓰기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
  • 퇴사 시 당겨쓴 연차에 대한 처리 방식

실무적으로는 퇴사 예정자에게는 연차 당겨쓰기를 제한하거나, 당겨쓴 연차가 퇴사 정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는 것이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무 유형 또는 근로 형태에 따른 연차 적용 기준

Q.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전환된 직원에게도 연차를 계속 부여해야 하나요?

근무 형태가 변경되더라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연차 부여 의무가 사라지지는 않아요. 다만, 파트타임 근무자는 단시간근로자에 해당하므로 연차는 기존처럼 일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부여해야 해요.

단시간근로자란?

주 소정근로시간이 통상근로자보다 적게 근무하는 근로자

예를 들어

  • 통상근로자의 근로 시간이 8시간이고
  • 단시간근로자 (파트타임)의 근로 시간이 4시간이라면
  • 단시간근로자의 연차는 4시간, 반차는 2시간을 부여하면 돼요.

Q. 재택근무자의 연차는 어떤 기준으로 운영해야 하나요?

재택근무자도 일반 근로자와 동일하게 운영하시면 됩니다. 근무지만 다를 뿐 근로 시간이 동일하다면 다르게 운영하실 필요는 없어요.

Q. 계약직은 연차를 어떻게 부여해야 하나요?

입사일 기준으로 만 N년+1일을 근로해야 연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노동부 행정 해석이 바뀌었어요.

  • 만약 1년간 (365일) 근로 계약을 맺었다면 12개월 개근하여 11일의 연차만 지급돼요.
  • 366일 이상 근로 후 퇴사한다면 11일의 연차와 지난 1년간 80% 이상 출근해서 부여된 15일까지 총 26일의 연차를 지급해요.

Q. 계약직 재계약 시 연차는 다시 월 단위로 발생하나요, 아니면 재계약 일자에 바로 15일을 부여해야 하나요?

계약 기간이 끊기지 않고 근속이 유지된다면 퇴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재계약 시점에 한 달 만근 시 1개씩 주는 것이 아니고 366일 근로한 시점에 15개를 부여하면 돼요.

ZUZU HR에서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헷갈리는 연차 운영도 ZUZU HR로 관리하면 법적 기준에 맞춰 훨씬 쉽게,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전문 지식이 이미 세팅돼 있는 시스템

ZUZU HR은 연차 기준과 계산 방식이 시스템에 기본 세팅되어 있어 관리하기가 편해요.

특히 근로기준법에 어긋나는 설정을 막기 위한 경고·제한 로직이 내장되어 있어, 실무자가 법령을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법적 기준에 맞춰 연차를 운영할 수 있어요. 연차 설정 메뉴에도 각 항목 옆에 근로기준법 기준이 함께 노출돼 설정값을 바꿀 때 기준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초기 세팅을 사용자가 혼자 하지 않도록 설계

ZUZU HR은 무료 세팅 온보딩을 제공하고, 전담 매니저가 비대면 미팅을 통해 세팅 과정에 함께 참여해요.

조직도 설정부터 연차 기준, 기본 운영 구조까지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을 전문가와 함께 판단할 수 있어요.

한곳에서 이어지는 인사 운영 체계

ZUZU HR에서는 인사 데이터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요. 연차 신청 시 전자결재로 승인 및 반려가 가능하고, 결재에 따라 잔여 연차도 자동으로 반영돼요. 따라서 연차 현황 페이지에서 잔여 연차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어요.

연차 외에도 경조비 지급 이력, 근태 승인 내역, 급여 반영 근거까지 서비스에 정확히 남아 급여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도 줄일 수 있어요. 결재 권한을 세분화해 인사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동일한 기준으로 인사 운영이 가능한 구조가 돼요.


ZUZU HR를 도입하면 우리 회사 연차 관리가 얼마나 편해질지, 자세한 사례로 알아보세요.

<ZUZU 초기 스타트업 연차 운영 플레이북>은 ZUZU HR로 어떻게 연차 관리 부담을 해결했는지, 문제 상황별로 알려드립니다. HR 툴을 통해 인사 관리 자동화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 성장에 힘이 될 콘텐츠를 매주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 본 웹사이트는 코드박스를 소개하고 코드박스가 취급하는 서비스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일 뿐,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해 제공된 것이 아닙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과 관련하여 본 웹사이트의 접속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체의 직ㆍ간접적 손해에 대하여 코드박스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아니하며, 본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에만 기초하여 어떠한 행위를 하는 것은 법률적 위험을 수반할 수 있으므로, 본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과 관련하여 어떠한 의문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들은 코드박스의 사전동의 없이 어떠한 형태로도 재생, 복사, 배포될 수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직은 커지고, 운영 리스크는 늘어납니다

엑셀로 직접 연차 관리, 언제까지 정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