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투자부터 TIPS까지, ZUZU로 투자자 네트워크 한계 극복한 비결 | 데브올컴퍼니 이장규 대표
네트워크가 없어도 투자는 가능합니다. 한 번의 행동이 Seed 투자로 이어진 데브올컴퍼니의 이장규 대표를 만났습니다.
30인 미만 사업장, 최대 180만원 HR 플랫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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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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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6년 4월 7일
많은 창업자가 투자 유치의 승부가 발표 자리에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 준비 단계에서 이미 결과가 결정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투자자를 만나서 하는 일은 설득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둔 논리를 증명하는 과정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최근 투자 시장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기준은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이제 투자자는 ‘열정’보다 구조와 설계가 갖춰진 팀을 먼저 봅니다. 준비 없이 투자자를 만나는 것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준비되지 않은 팀”이라는 인상만 남길 수 있습니다.
<첫 투자 유치, 기초 다지기>는 바로 그 ‘준비의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정리한 플레이북입니다.
투자 유치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우리 회사의 적정 기업가치를 어떻게 설명할지, 투자자를 설득하는 IR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실제로 투자자를 어디서 만나야 하는지까지 투자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할 핵심 단계만을 압축해 담았습니다.
투자 유치는 자금 조달을 넘어 사업을 검증하고 전략을 정교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질문 대신 “지금 우리 팀이 어떤 준비 상태인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