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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서비스 출시! 매각기업과 인수기업 모두 지원해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 "최고를 목표하는 집요한 창업자를 찾습니다"

2024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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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약 11분 정도 걸려요

프로필

ZUZU

기업을 위한 1등 주주 관리 서비스

4050 여성 패션 플랫폼 퀸잇을 만든 라포랩스, MZ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꼽히는 트래블페이를 만든 트래블월랫 등 지금은 고성장 기업의 반열에 오른 스타트업에게도 병아리 같은 창업 초창기 시절이 있었고, 이들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 내민 투자사가 있습니다. 바로 베이스인베스트먼트입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2018년 설립 후 커머스, 플랫폼, SaaS(Software as a Service), 엔터테인먼트 등등 다양하게 투자하면서 특정 산업이나 아이템에 시야를 고정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최고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굳은 심지 하나만 좇았죠.

ZUZU가 대표님들이 궁금할만한 질문을 모아 신윤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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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제공

‘50분의 1’ 보석 찾기 미션

창업자 역량 가늠하는 베이스만의 4가지 기준

Q. 베이스인베스트먼트라는 사명에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던데요?

베이스(Bass)는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우리 역할을 고민하다가 고등학생 때 베이스를 맡았다는 강준열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름이에요. 투자자는 주인공이 아니라 스타트업이 잘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거든요. 밴드에 비유하자면 스타트업은 보컬, 투자자는 리듬을 맞추는 베이시스트처럼요. 그래서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들을 합주를 함께 하는 밴드사라고 불러요.

Q. 대표님께서 초기 투자사를 ‘5~6년 뒤 그 가치를 증명할 만한 Equity 자산에 투자하는 존재’라고 정의하신 글을 읽었어요. 어떤 의미인가요?

투자자로서 단순히 ‘지금 싸게 사서 나중에 비싸게 판다’가 아니라, 앞으로 5~6년 뒤 회사의 사업이 어떻게 전개가 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이 기간 스타트업은 성장과 고통의 과정을 겪는데, 제 경험으로는 궁극적으로 창업자와 팀의 의지에 따라 결승점에 도달하더군요. 이 시간을 잘 견디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창업자에 투자하겠다는 이야기예요.

시장을 정의하는 것도 창업자 역량이에요. 예를 들어 인터넷 도입 당시 온라인에서 책을 팔겠다는 회사는 많았는데, 온라인 서점은 아이템일 뿐 자사 플랫폼을 통해 세상 모든 거래가 일어나게 하겠다는 회사가 아마존이었죠. 아이템과 시장은 달라요.

Q.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Seed~Pre A 초기 기업에 투자하면서 최소 10배 성장을 판단 기준으로 한다고 들었어요. 정량적인 평가 기준이 있나요?

포트폴리오사를 살펴보면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투자가 회사 설립 후 첫 투자인 경우가 많아요. 시드~시드 이후 단계인데, 이때는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어렵죠.

유의미한 성과 지표가 없기 때문에 창업자와 시장을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할지 많이 고민합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미미한 숫자라도 그 숫자의 맥락이 중요해요. 어떤 과업을 한 달 해서 성과가 나왔다면, 회사가 어떤 식으로 접근해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살펴보는 것이 창업팀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됩니다.

한 가지 짚고 싶은 점은 이제는 최소 ‘100배’ 성장을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투자 기준으로 바꿨다는 거예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어요.

보통 우리나라에서 시드~프리 A 기업은 30억 원에서 100억 원 사이의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미래 기업가치가 100배 성장한다면 5000억 원에서 1조 원 정도 되겠죠. 이 정도는 성장해야 계속기업으로서 성장한다고 봤습니다.

두 번째는 펀드의 성격 때문인데요.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 출자하는 LP(Limited Partner, 유한책임 투자자) 투자자는 ‘고위험 고수익(High Risk High Return)’을 기대합니다. 100배 성장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어요.

세 번째는 소수의 기업이 펀드 전체 수익률에 기여하기 때문이에요. 저희가 펀드당 40~50개 회사에 투자한 경험을 돌아 보니 1개 회사가 펀드 전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더군요. 투자자 입장에선 성공 확률이 펀드당 50분의 1인 셈인데, 여러 회사가 고루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가 투자 포트폴리오의 멀티플을 높이더라는 거죠. 그 소수의 보석을 찾기 위해, 100배 성장으로 잣대를 높이게 됐습니다.

Q.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산업이나 분야가 있나요?

산업을 구분하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는 바텀업(bottom-up) 관점에서 가장 뛰어난 스타트업들이 우리 포트폴리오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발굴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기업이 강점을 가진 어떤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우위에 있을까 고민합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그간 서비스와 모바일 플랫폼, SaaS, 커머스 등 다양하게 투자했고 좋은 성과를 냈어요. 우리 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딥테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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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기업들, 반가운 로고가 많이 보이죠? @출처: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홈페이지
Q. 창업자와 구성원을 만날 때 어떤 점을 눈여겨보시나요?

4가지 기준이 있어요.

첫째는 꿈과 야망의 크기입니다.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사를 돕는 존재’라고 말했는데, 저희가 절대 도울 수 없는 것이 꿈이에요. 꿈과 야망은 사업하는 사람이 품어야 하죠. ‘우리 회사를 100배 이상 키우겠다’ 꿈꾸는 창업자를 찾고 있어요.

두 번째는 극도의 집요함이 있는가예요. 열심히 일하는 것과 집요한 건 달라요.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하는 집요한 행위가 있어요. 이 또한 투자자가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이죠.

세 번째는 리더십이에요. 스타트업이 ‘0 to 1’을 달성하고도 ‘1 to 10’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 PMF(Product · Market · Fit)를 찾고도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역량 있는 인재를 영입한 뒤 동기를 부여하고 좋은 인적자원을 계속 들이는 선순환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궁극적인 원인이 리더십의 부재에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학습능력을 봅니다. 법인은 법 인격체이자 거대한 유기체예요. 기업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 대부분의 구성원이 못 따라가는데, 그럼에도 창업자는 반드시 이 속도를 쫓아가야 해요. 단위 시간당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는지가 중요한데, 이때 창업자의 학습능력이 크게 작용합니다.

Q. 혹시 창업자에게 반드시 묻는 필수 질문이 있으신가요?

마스터키 같은 질문은 없어요. 하지만 창업자가 얼마나 사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지, 그 깊이를 알고자 해요.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실행도 해야 하죠. 실행의 깊이는 레퍼런스를 통해 다각도로 파악합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창업자를 만납니다. 보통 두 달에 한 번씩 만나는데, 놀라운 학습능력과 성장 속도로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창업자도 있어요.

투자 후 뒷짐지지 않는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심사역들의 창업자 성장 레시피

Q. 좋은 창업팀은 어떤 식으로 찾는지 궁금합니다.

대표부터 심사역까지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모든 구성원이 발로 뜁니다. 물론 콜드 콜과 이메일도 받고요.

제일 이상적인 창업팀 발굴 방식은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기업의 창업자가 저희와의 파트너십에 만족해 다른 좋은 창업자를 소개하는 거예요. 더 나아가 예비 창업자가 ‘미래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게서 투자 받아야겠다’고 느끼고, 시장 전반적으로 이런 인식이 퍼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금 가장 집요하고 미친듯한 야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은 어디일까 늘 고민합니다. 그런 집단이 있다면 창업을 하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요. 또 어떻게 하면 이분들이 저희를 더 많이 찾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Q. 대표님의 투자 성공 사례를 소개해 주세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했던 기업 대표가 시니어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본인의 친구를 소개했어요. 당시 저희는 시니어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듣고 시드 투자를 하게 됐죠.

안타깝게도 처음 서비스를 출시한 뒤 3개월 만에 종료됐어요. 그런데 이 분이 두 달 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왔어요. 40~50대 어머니들도 온라인으로 옷을 쉽게 샀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였죠. 훌륭한 아이디어였고, 시드에 이어 프리 A 투자도 저희가 빠르게 주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회사가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예요.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라포랩스에 1년간 4번 투자했습니다. 워낙 성장이 빨랐고 투자 유치 라운드도 빠르게 진행됐어요. 지금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고요. 앞서 언급한 50개 투자회사 중 펀드 전체 성과를 끌어올리는 단 한 개사, 라포랩스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Q.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팀이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를 잘 정의하고 그에 실제로 집중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스타트업 포커스 체크’라는 프로그램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실제 대표님들이 어떤 효과를 보는지 궁금해요.

포커스 체크는 대표자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드리는 걸 목표해요.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해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큽니다.

포커스 체크에서 던지는 질문의 답은 사실 대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당장 급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중요한 문제를 고민하게 만들죠.

프로그램 이후 대표님들이 남긴 후기를 보면 그 효과를 알 수 있어요. 읽어보시면 형식적으로 남기는 후기와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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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포커스 체크’ 세션 이후 대표님들이 남긴 리뷰 중 일부를 발췌했어요. 만족감이 드러나는 멘트들이 인상적이에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제공

이외 아직 경험이 부족한 초기 팀들을 위해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핵심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PO 코칭, 올바른 제품 분석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DA(데이터 분석) 세션 등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대표자뿐 아니라 실무자도 수강하며 실무적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Q. 파트너를 비롯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중 많은 구성원이 창업 또는 초기 기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심사역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기업에 경영진 역할이나 사업 확장,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조언하는 ‘Growth Advisor’라는 특별한 직무도 보이는데요. 투자한 기업에 어떤 도움으로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벤처캐피탈업계에는 ‘사후관리할 필요 없는 회사를 골라 투자하는 것이 사후관리’라는 말이 있어요.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이 말에 배치되는 활동을 하는 셈인데, 창업자가 답을 더 빨리 찾게 하고 싶어서에요.

저희는 창업자가 주사위를 어떻게 던져야 린(lean)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혹시 망하더라도 빨리 망하는 게 낫다고 봐요. 일련의 과정이 압축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어야 해요.

이런 교훈은 직접 겪고 실수해 본 사람이어야 알 수 있어요.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구성원 공통적으로 ‘창업자가 나 같은 실수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어요.

열심히를 넘어 집요하게 답을 찾고 있는 창업자에게

신윤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전하는 메시지

Q. 베이스인베스트먼트만의 투자 철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대표로 일하며 돌아보니 제 장단점이 회사의 장단점이 되어 있더군요. 기업의 규모가 크면 시스템이 작용하지만, 본질적으로 회사는 창업자나 대주주의 모습을 닮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기업문화를 많이 고민하지만 현실은 다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대표자와 창업자의 역할에 집중하고, 투자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 철학이고요.

이 글을 읽는 창업자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투자는 비가역적 문제라는 점이에요. 결혼에 비유하자면 투자자가 주주명부에 오른 뒤엔 이혼할 수 없습니다. 돈과 지분을 바꾸는 자원 문제도 묶이고요. 그러니 누가 내 파트너로 합당할 것인가 치열하게 고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창업자는 성장하면서 내 판단의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공과 성장에 가장 합당한 답을 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같은 시각에서 도움을 주는 주주가 창업자 여러분께 좋은 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가 무조건 창업자에게 우호적이고 모든 의견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좋은 답을 얻게 하고자 하는 방식을 가졌는지 꼭 살펴보길 권합니다.

Q. 유망한 기업이 베이스인베스트먼트를 만나야 하는 이유 그리고 대표님이 초기 창업팀에게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존재 목적이 고객 창조라고 단언했죠.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고객은 스타트업이고, 이들이 ‘와우(wow)’ 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의 명언에 대입하자면 우리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위대한 성장을 돕는 것이 저희의 존재 목적입니다. 고객인 창업팀의 성장을 통해 가능성 있는 또 다른 창업팀이 베이스인베스트먼트를 찾게 하고, 지속 가능한 벤처캐피탈 투자 성과를 통해 또 다른 고객인 LP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구성원이 만족하며 오래 함께 하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심사역 수가 많은 것보다 스타트업의 실무와 성장을 잘 알고 돕는, 역량 있는 소수의 심사역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차별화된 상품이에요.

‘내가 창업자라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신윤호에게 투자 받을 것인가?’ 매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심사역도 창업자도 ‘Yes’를 외칠 수 있어야 해요. 고민과 실행의 깊이에서 국내 벤처캐피탈 그 어느 곳에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뒷짐지고 창업자 여러분에게만 열심히 하라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함께 집요하게 최고를 만들고 싶은 분, 집요함에 자신 있는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홈페이지에는 신윤호 대표님과 심사역들의 인사이트 가득한 글들이 많이 있어요.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VC 인터뷰 시리즈

ZUZU가 대표님들이 궁금할만한 질문을 모아 VC에게 물어봤어요. 막막한 투자 유치의 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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