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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는 최적화된 생성형 AI 모델을 디바이스에 적용하는 인공지능 최적화, 경량화 기술을 개발해요.

창업 초기부터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잠재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이후 국내·외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하며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4회 연속,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3회 연속 투자를 유치했어요. 현재는 시장을 선도하는 AI반도체 기업들과의 생성형 AI최적화 기술 제공을 위한 대규모 계약을 진행 중이예요.

낭만상회가 제공하는 ‘토더’는 외식업의 판매와 발주 데이터를 연결, 통합하는 솔루션이에요. 레시피, 발주 데이터와 연동하여 오발주가 없는지 체크해 매장의 비용을 감소시켜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한 토더는 이삭토스트, 푸라닭치킨, 샐러디 등 대형 프랜차이즈를 고객사로 유치하며 유료 가맹점을 7,000개 이상 확보했어요.

카택스는 업무용 차량관리 솔루션으로 차량운행일지 작성을 자동화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 스타벅스코리아, 불스원, 에쓰오일 등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있어요. 또한 카택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기술혁신형 이노비즈 A등급을 획득하여 기술을 인정받았어요.

카본사우르스는 기업용 원스톱 탄소회계 솔루션 ‘카본트랙’을 운영해요.
기업은 카본트랙을 활용해 배출 데이터 전 범위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요. 또한, 카번트랙은 글로벌 기준에 맞춘 보고서 생성 기능을 통해 기업이 효율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웰트는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이에요. 웰트의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슬립큐‘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 12일 국내 첫 처방을 시작했어요.현재 전략적 투자자로 함께 하는 파트너 ‘한독’과 본격적인 사업화 중이에요.

아시아 기업 최초로 독일 디지털 헬스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웰트는 독일 주요 의과대학과 연구 협약을 맺고 현지 임상을 준비하고 있어요.

메디띵스는 A 근적외선, AI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방광 내 소변량을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기기, ‘메디라이트’를 개발하는 기업이예요. 붙이고 있으면 본인이나 가족 혹은 담당 의료인이나 간병인이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환자 방광내 소변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메디띵스는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신경인성방광 클리닉 김아람 교수가 김세환 단국대 의공학과 교수가 창업했는데요. 2022년 중기부 팁스 (TIPS), 2023년에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번개장터는 리커머스(재거래) 기술기업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는 중고거래 플랫폼이에요. 번개케어를 론칭한 이후 패션과 하이엔드 명품 카테고리에서 3040 사용자가 유입되며 거래 전환율과 GMV상승을 견인중이예요. 중고거래 본연의 문제를 해결하며 지난해 플랫폼 기반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성장했는데요. 현재 거래액 2조 5000억원, 가입자 수는 2000만명을 돌파한 상태예요. 또한 번개페이나 번개케어 등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 비중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매출 2배 성장과 함께 흑자전환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어요.

미리디는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의 운영사로서, 웹 기반의 디자인 SaaS 솔루션 기업이예요. SaaS형 웹 기반 디자인 툴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인쇄 출력 서비스 ‘비즈하우스’, 디지털 포토북 ‘스마일캣’ 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어요.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어요.

또한 2020년 147억원, 2021년 193억원, 2022년 331억원 등 매년 꾸준히 우상향 매출을 기록한 미리디는 지난해 607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어요.

트래블월렛은 지불 결제 전문 핀테크기업이에요. 기존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국제 정산 및 결제 과정을 단순화 하고, 자체적으로 최신 외환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트래블웰렛이 출시한 트래블페이는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외화 충전 결제 및 결제 서비스예요. 트래블월렛은 현재 다수의 해외 대형 금융기관으로부터 솔루션 도입 및 협업 제안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과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마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