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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투자 동향

2024.04 ~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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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앤컴퍼니, Seed 투자 유치
2024년 3월 7일

이로운앤컴퍼니는 생성형 AI 보안 전문기업이에요.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개인정보와 민감·중요 정보를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필터링하는 솔루션 ‘세이프X’를 제공해요. 세이프X를 활용하면 기업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정보보호기업 상장 경험을 보유한 대표자와 업계에서 팀워크를 맞춰본 베테랑 팀이 생성형 AI 보안에 대한 선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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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헬스, Seed 투자 유치
2024년 3월 6일

비비드헬스는 비만 치료제 관리 플랫폼 ‘삐약’을 운영해요. 삐약은 비만 치료제 복용자를 위한 특화 정보를 제공하고, 체중 관리 여정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다이어트 앱이에요.

식욕억제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별 부작용과 만족도, 효과 등 사용자가 남긴 복용 후기를 제공해요. ‘삐약’ 앱은 다음달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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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드로우, Pre-A 투자 유치
2024년 3월 4일

리얼드로우는 AI와 3D 기술을 활용하여 고퀄리티 웹툰을 만들어내는 서비스를 운영해요. 스케일이 큰 흥행 작품과 IP 리메이크를 중심으로 여러 유명 작가들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리얼드로우는 웹툰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를 기반으로, 왓챠와 엔씨소프트 등에서 웹툰과 게임 제작에 참여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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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매니지먼트, Pre-A 투자 유치
2024년 2월 28일

에이엠매니지먼트는 비수탁 디지털자산 및 글로벌 금융자산 플랫폼 에이엠(AM NAVI)을 운영해요.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가상자산 위탁 운용 서비스 기업들과 차별점이 있어요.

지난해부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에 전세계 두 번째로 퀀트 솔루션을 공급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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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셋, Seed 투자 유치
2024년 2월 26일

오픈에셋은 금융기관에서 쉽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토큰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한국은행 CBDC 모의실험연구에 참여하고, 한국투자증권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에 참여했어요. 

레거시 금융시스템과의 성공적인 사업 구축을 통해 주요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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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Series B 투자 유치
2024년 2월 26일

케어링은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이에요. 장기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커머스(복지용구, 공동구매, 자체 브랜드 상품 판매), 시니어하우징,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시니어 케어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요.

2024년 1월 기준 케어링 소속 요양보호사는 4만2000명, 케어링 서비스 이용자는 누적 1만2000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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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넨스, Pre-A 투자 유치
2024년 2월 23일

라이넨스는 숙박업체 대상 세탁, 렌탈 서비스 운영사예요. 창업 3개월만인 작년 7월에 제1공장, 지난 1월 제2공장을 오픈하는 등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요.

오는 3월 김포에 연간 3,000톤 규모 세탁물 처리가 가능한 제3공장 오픈을 예정하고 있는데요. 동시에 동종업계 유망 업체 M&A도 적극 추진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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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자, Seed 투자 유치
2024년 2월 23일

케이비자는 외국인 종합 비자 플랫폼을 운영해요. 전문적인 비자대행 서비스가 필요한 외국인들에게 IT기반의 상담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 서비스 리뉴얼 런칭 1년만에 비자 허가확률은 95%, 재이용의사는 90%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의 고객경험을 유지 주잉에요. 전년도년대비 2023년 매출액은 1,000%이상 증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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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Seed 투자 유치
2024년 2월 21일

스포트라이트는 상업촬영을 위한 전문 모델 섭외 플랫폼을 운영해요. 전문모델 및 포토그래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등 촬영을 위해 필요한 필수 인력들을 날짜, 견적 등 조건에 맞게 편리하게 검색하고 섭외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어요.

이번 후속투자는 앤틀러를 통해 2억 원의 프리 시드를 유치한지 8개월 만에 이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