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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닥은 시니어 돌볼 플랫폼이에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간병인 매칭 서비스로 출발해, 홈케어 서비스와 방문요양 돌봄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케어닥은 이달 기준 누적 거래액 1500억원을 돌파했어요. 케어닥 장기요양사업부는 지난해 9월, 운영 1년 6개월 만에 100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요.

제이펀은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동남아 크로스보더 마케팅 플랫폼 ‘엠텍트’를 운영해요. 현재 누적 마케팅 집행 광고비는 500억이며, 제작한 광고 영상 콘텐츠가 4,000편에 달하는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갖고 있어요.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쇼피’의 공식 마케팅 대행사로 활동 중이에요.

굿샵은 B2B DX(디지털 전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에요. B2B 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유통양극화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2021년 오픈한 온라인 주류유통플랫폼(B2B) ‘월드비어마켓’은 MVP 검증을 통해 현재 6,000여개 상품, 5,400여개 판매처 확보 등 10배 이상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요.

겟차는 국내 대표 신차 구매 플랫폼이에요. 소비자가 직접 차량의 제원부터 가격을 비교하고 비대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요. 사용자들이 겟차 앱을 통해 산출한 누적 견적 건수는 1130만 건 이상이에요. 벤처캐피털(VC)들은 겟차의 탄탄한 시장 지위와 내년 흑자 전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어요.

원더스랩은 프로젝트 기반 인재 활용 플랫폼을 운영해요.재교육을 통한 맞춤 인재 양성에서부터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경험 습득 그리고 채용 추천 및 직무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해요. 인재 채용에 고민하는 스타트업 기업, 비영리조직, 지역 공공 기관 및 일반기업에서 프로젝트 문의와 협업이 늘고 있어요. 2023년 1월 원더스랩 론칭 이후 현재까지 20여개 파트너사와 약 30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에이트테크는 재활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이에요. 수작업에 의존하는 지금의 방식을 벗어나,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10대 이상 계약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폐기물 사업장을 무인화 하는 방향으로 사업모델을 확장 중이에요.

벨루가브루어리는 주류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에요. 주류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사엔 영업 솔루션과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를, 상점엔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발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특히 1병 단위로 발주할 수 있게 해 상점의 재고 부담을 줄였어요.

전국 1만여 개 상점과 300여 개 공급사, 도매상 400여 곳이 벨루가브루어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어요. 취급하는 주류 상품 브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인 3만 개에 달하며, 월간 20만여 명의 이용자가 벨루가를 통해 주류를 찾아요.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지난 2019년 설립된 종합 물류 기업이에요. 통합 AI 물류솔루션 콜로(COLO)와 글로벌 물류전문가 그룹 FD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외 38개소 물류센터에 종합 물류 컨설팅을 제공해요.

최신 물류 시장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물류센터 네트워크와 물류 자동화장비, 설비 등의 인프라를 연결하는 등 콜로의 지능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어요.

매스어답션은 자사 B2B SaaS ‘버클’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고객데이터를 수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요. 브랜드의 판매 형태에 따라 보증서, 멤버십,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디지털 템플릿을 제공해요. 버클은 서비스 출시 10개월 만에 고객 연결 10만 건 달성 이후, 6개월 만에 3배 성장을 만들어 냈어요. 그리고 LF, SK, 코오롱, SYSTEM 등 고객경험을 중요시하는 브랜드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