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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은 프리미엄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요. 2019년 설립한 이래로 요양보호사, 수급자, 정부 등 모든 주체에게 혜택이 가도록 요양 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지난해 1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이번 투자로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케어링은 이제 커뮤니티케어(통합재가)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서 주거, 보건, 의료, 돌봄 등 더욱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려 해요. 🛏 요양 산업의 선순환을 구축하고 있는 케어링의 넥스트 스텝을 ZUZU가 쭉 함께합니다!

신성걸 대표는 15년간 ‘로한’, ‘마구마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거치며 개발 경력을 쌓았는데요. 2017년 콘솔 기반 게임개발사 그럼피를 설립하고, 누적 80만 다운로드의 ‘도그파이터-월드워2’를 서비스하고 있어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5 액션 게임 ‘디스오더(Disorder)’ 개발도 함께 진행 중이고요.   이번 투자를 통해, 그럼피는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언리얼 엔진 구현 노하우를 바탕으로 넵튠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함께하고자 해요. 🎮 그럼피의 성장과 게임 ‘디스오더의 성공을 ZUZU가 응원합니다!

웹툰 시장은 연간 30%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렵다보니 자극적인 내용에만 집중하거나 기존에 흥행한 소재들이 반복 생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오늘의웹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 활동 로그 기반의 애널리틱스를 개발했어요. 독자의 반응을 수집·분석하여 작품의 상업적 성과를 제작 초기 단계에 분석할 수 있어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작가의 80%가 작품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았다고 하고, 96%가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해요. 투자 유치 후, 오늘의웹툰은 웹툰 애널리틱스를 더욱 많은 작품에 서비스하겠다고 밝혔어요. 🧑‍💻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웹툰 개발을 혁신하고 있는 오늘의웹툰! ZUZU와 쭉 함께 해요

열두달은 로컬 맛집을 회사로 정기 배달하는 사내식 서비스 ‘푸딩’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난해 바로고의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에 Pre-A 25억 투자 유치했는데요. 코로나19로 사내 식사에 대한 기업의 니즈가 커지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대비 300% 이상 증가했어요. 매일 약 3,000여 명이 푸딩을 통해 사내식을 배달받고, 누적 배달 건수만 100만 건이 넘는다고 해요. 이번 투자가 마무리되고, 열두달은 안정적인 정시 배송 서비스를 위한 물류 시스템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을 기울일 예정이에요. 🍽  취향에 맞는 점심 큐레이션, 안전하고 맛있는 사내식을 만들어가는 푸딩과 ZUZU가 함께 할게요!

비주얼은 온라인 주얼리 버티컬 커머스 ‘아몬즈‘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몬즈’는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냈고, 100만 가입자 수를 앞두고 있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시리즈B 투자 완료 후 비주얼은 CJ온스타일에 아몬즈 전문관을 런칭했고, 나아가 단독상품 개발과 주얼리 상품군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를 추진하고 있어요. 💎 빛나는 비주얼을 위한 한 단계 도약, ZUZU가 응원해요!

투와이는 인테리어 업체와 자재 판매 및 시공 대리점을 연결하는 B2B 플랫폼 ‘인버즈’를 운영 중이에요. 인테리어 업체가 인버즈에 견적 요청을 올리면 여러 대리점으로부터 실시간 견적을 받을 수 있어요. 서비스 출시 7개월 만에 고객사 200개를 확보하고 월 거래액 4억 원을 달성했어요. 이번 투자 유치 후, 인버즈는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거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에요. 🏠 인테리어 자재·시공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투와이의 성장을 ZUZU가 응원합니다!

메이저맵은 국내 140여 개 주요 대학 학과·커리큘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학과 검색 엔진으로, 현재 이용자가 34만 명이 넘어요. 올해 원스탑 솔루션 ‘웨이메이커’를 선보였는데요. 학과 검색엔진으로 수집·분석한 학과·직업데이터를 토대로, 선생님들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해 줄 수 있는 서비스에요. Pre-A 투자 이후, 하반기에는 34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더욱 고도화된 진로 설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 교육시장에서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자 하는 메이저맵의 도전! ZUZU가 곁에서 함께 해요.

콘텐츠 불법 이용은 교재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는데요. 북아이피스는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교재저작권 라이선싱 플랫폼 쏠북을 선보였어요. 쏠북 이용자는 출판사로부터 간편하게 교재 정식 이용 허락을 받고, 쏠북 스튜디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쉽게 발췌·편집할수 있어요. 쏠북 클래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강의를 녹화하고 판매할 수도 있고요. 6월에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쏠북은 현재 MAU 9,000명을 넘길 정도로 교육 업계의 큰 호응을 받고 있어요. 📚 ZUZU가 바른 교재 이용을 넘어 교육계의 상생을 이끄는 북아이피스를 응원합니다!

바이너리브릿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자동화, 최적화 서비스 ‘핑퐁’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에요. 수요-공급 변동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력에 의존하는 기존 배송 서비스의 비효율을 해결하고 있어요. 핑퐁은 지난해 서비스 론칭 후, 분기 평균 2배씩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투자 유치 이후 물류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지역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 물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바이너리브릿지의 성장가도, ZUZU가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