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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모는 AI 기술을 활용해 퍼즐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이에요. 게임 제작과 검증을 자동화하는 시스템과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적합한 난이도를 자동 설정하는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죠.

드리모가 운영하는 게임 ‘우디 블라스트’는 올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누적 3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어요.

‘제클린’은 면화 기반 업사이클 스타트업이에요. 각종 폐린넨을 원료, 원사, 원단으로 재생하는 업사이클링 솔루션을 활용해 숙박업소에서 사용 가능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하고 숙박용 재생 제품 시장 활성화를 도모해요. 현재 폐린넨 제품을 원료화한 면 100% 기반 재생타올(RE;TOWEL)을 출시하기도 했어요.

한양로보틱스는 한양엔지니어링이 전신으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어요.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해외 기업과도 다수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요.

최근 NH투자증권, SK이노베이션,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한 재무 전문가 김민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하며 순조롭게 IPO 준비 중이에요.

셀파스는 솔루션 비용 및 계정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에요. 한번의 계정 연동으로 사용 중인 모든 SaaS 비용 및 계정 현황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기업 규모, SaaS 사용 패턴, 계정 활성화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 팀/기업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추천하여 도입 과정을 최적화해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셀파스는 본격적인 MVP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에요.

스텝페이는 SaaS에 특화된 구독 결제 전문 솔루션이에요. 국내 최초로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지원하여 건당 과금, 이용자당 과금 등 다양한 방식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요.

현재 독보적인 차별성으로 고위드, 비즈니스캔버스 등의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꾸준히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서비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에도 선정됐고요.

알앤원은 지역 기반으로 러닝, 등산 등 야외 운동 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페어플레이‘를 운영해요.

2021년 1월 서비스 출시 후 1년 반만에 누적가입자수 6만명을 확보해 야외활동 모임 2만개, 아웃도어 사용자 제작 콘텐츠 5만개를 축적했어요.올해 초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등산, 트레킹, 웰니스 액티비티 관광상품 ‘페플 셔틀’ 기능도 추가했고요.

ZUZU 고객사 그린도트(이화진 대표)가 Seed 투자 유치를 했어요.

그린도트는 주차, 전기차 충전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E-MaaS (Energy-Mobiliy as a Service) 플랫폼을 운영해요. 다양한 E-모빌리티 노하우를 토대로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스템(BSS),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도 함께 구축하고 있어요.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 트렌드에 대응 가능한 공간 서비스를 만들면서 이동 수단이 머무르는 공간에 이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해요.

국내 E-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 활성화하는 그린도트, 투자를 축하해요!

잇그린은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을 운영해요.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10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 흑자를 달성했어요.

설립된 지 2년 만에 서비스를 확장해서 현재 서울 10개 구, 경기도 6개 시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요.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5개 배달 앱에서 리턴잇을 도입했는데요. 해당 앱에서는 배달 주문 시 일회용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는 다회용기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친환경 다회용기 물류를 선도하는 잇그린, 투자를 축하해요!

바이옴에이츠는 ‘복합 균주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의 개발 플랫폼 ‘B-ATZ’를 개발해요.

복합 균주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은 미생물들의 조합 중, 질병에 치유 효과를 내는 조합을 활용해서 만들어요. 이 의약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미생물이 상호 작용하는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고요.

바이옴에이츠의 ‘B-ATZ’ 플랫폼은 장 내에 안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균주 조합을 제시하여 의약품 개발의 어려움을 줄이고, 미생물 은행을 통해 안전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혁신하는 바이옴에이츠의 투자 유치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