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법인 설립, 2026년 최신 절차 완벽 가이드 (정부 시스템 vs ZUZU)
온라인 법인 설립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정부 시스템과 ZUZU의 절차·비용·주의사항 차이를 한 번에 정리한 이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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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4월 3일
법인 설립 단계에서 지분 구조는 의외로 쉽게 정해집니다. 공동창업자와 50:50으로 나누거나, 가족 이름을 먼저 올려두는 경우도 많아요.
처음에는 문제가 없어 보여도, 지분 구조는 한 번 정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리 비용과 절차가 커지고, 투자 유치 때 예상치 못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설립 전에 아래 4가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아래에서 왜 중요한지 하나씩 설명해드릴게요.
법인 설립 시 주주는 원칙적으로 자본금을 납입하면서 확정됩니다. 대표가 전액 납입했는데 가족 A를 주주명부에 올리면, 세법상 주식 증여로 해석될 수 있고 증여세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요.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간 뒤 정리하려면 절차가 꽤 복잡합니다. 비상장주식 양도 시 양도차익이 없어도 증권거래세 0.5%가 발생할 수 있고, 별도 양도 절차도 거쳐야 해요. 즉, 시간이 지날수록 비용과 행정 부담이 커집니다.
초기에는 반반 지분이 공정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여도와 역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명이 조기 이탈했는데 지분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이후 투자 유치나 의사결정에서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어요.
지분 비율만 정하고 권한 구조를 비워두면, 지출이나 채용 같은 실무 결정도 매번 충돌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재권, 긴급 상황 대응, 투자 관련 의사결정 방식은 설립 단계에서 함께 정해두는 것이 안전해요.
주주간계약서는 회사 운영, 지분 관리, 분쟁 대응 원칙을 주주 간에 미리 정해두는 문서입니다. 예를 들어, 누가 얼마나 보유하는지, 누가 떠날 때 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중요한 결정을 어떤 절차로 할지 등을 담아요.
완벽한 법률 문서부터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 쟁점을 먼저 합의하고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분쟁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주주간계약서는 공동창업자만을 위한 문서가 아닙니다. 초기 임직원에게 주식보상을 제공한 뒤 퇴사하는 경우까지 고려해, 지분이 외부로 무분별하게 이동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어요.
투자 유치 과정에서 투자자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가족이나 지인 주주가 혼재되어 있거나 지분 형성 배경이 불명확하면, 대표가 설명해야 할 범위가 커지고 협상 속도도 느려질 수 있어요.
투자 유치는 보통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즉 신주 발행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정관에 근거 조항이 없으면, 투자 조건이 맞아도 정관 정비, 주주총회 결의, 등기 절차를 추가로 진행해야 해요. 투자 타이밍이 중요한 스타트업이라면, 설립 단계에서 미리 준비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무조건 문제는 아닙니다. 실제 납입이 있었다면 등록 자체는 가능해요. 다만 납입 없이 이름만 올리면 증여세 이슈가 생길 수 있고, 공무원이나 미성년자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법적 필수 문서는 아닙니다. 하지만 공동창업 상황에서 퇴사, 양도, 의사결정 갈등을 줄이려면 사전에 기준을 문서화해두는 것이 매우 실무적입니다.
핵심은 설명 가능한 구조입니다. 지분 취득 근거가 명확해야 하고, 제3자 배정 신주 발행이 가능한 정관 조항도 함께 점검해두세요.
지분 구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설계했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요. 납입 없이 이름만 올리거나, 주주간계약서 없이 구두 합의로 넘어가면 투자 실사와 세무 이슈에서 비용이 커질 수 있어요.
ZUZU는 설립 단계에서 주주간계약서 템플릿을 제공하고, 설립 이후에도 캡테이블 관리, 지분 양수도, 스톡옵션 운영까지 한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분 구조를 확정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