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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아웃소싱 특허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 부대표변리사 한승준입니다. 예비창업부터 IPO 단계까지 다양한 시계열에 위치한 스타트업의 특허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주로 기계,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기술과 상표, 디자인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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