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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멤버에게는 얼만큼의 지분을 스톡옵션으로 줄까요?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스톡옵션을 얼마나 부여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해요. 다른 회사의 초기멤버들이 일반적으로 부여받는 스톡옵션이 전체 회사 지분의 몇 %인지 알게 되면, 우리 회사의 스톡옵션 부여 기준을 세우는 데에 활용할 수 있어요.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ZUZU에서 스톡옵션을 부여한 회사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봤어요.
아래 그래프는 초기 멤버에게 부여된 스톡옵션 수량을 지분율로 환산하여, 그 경향성을 분석한 내용이에요. 직원들을 회사에 합류한 순서대로 정렬했을 때(첫번째부터 10번째 직원까지), 회사가 지분을 스톡옵션으로 얼마나 부여했는지 그 최저값과 평균값, 최고값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프를 보면, 스타트업 초기 멤버에게 처음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할 때에는 평균 0.77% 정도를 부여해요. 10번째 권리자를 보면 0.15%로 급격히 떨어지고요. 회사가 성장하면서 유상증자 등으로 보유한 주식량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스톡옵션 권리자와 열 번째 스톡옵션 권리자 간의 실질적인 스톡옵션 부여량은 비교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스톡옵션 부여할 때에는 전체 지분의 1% 미만으로 부여하며, 권리자가 많아질수록 회사에서는 스톡옵션 권리자에게 부여되는 회사 지분을 0.1% 정도로 조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프 참고
- 그래프에서 세로축의 ‘Hire 1, 2, 3’… 은 회사에 합류한 순서예요. 가로축은 부여한 회사의 전체 지분 중 몇 %를 스톡옵션으로 부여했는지를 나타낸 것이에요.
- 5%를 초과하여 주는 스톡옵션은 초기 단계에서 공동창업자로서 받는 지분으로 정의하고 제외하였어요. 스톡옵션을 통해 지분을 5% 초과 부여한 경우는 전체 스톡옵션 사례 중 0.46%에 불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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