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ZU에서 동의권·협의권 메일 발송 하기
ZUZU를 통해 투자자에게 동의·협의 요청 메일을 보내고, 회신·업로드 내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2025년 6월 11일
30인 미만 사업장, 최대 180만원 HR 플랫폼 지원
작성일: 2022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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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6년 4월 6일
요약
자본잠식을 이해하려면 자본의 구성을 알아두시면 좋은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자본은 자본금 +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으로 구성되어요.
회사가 영업 활동 등으로 순이익을 내면 이익잉여금으로 적립되어요. 그런데 반대로 이익을 내지 못하면 순손실이 발생해요. 이런 경우 적립해둔 이익잉여금으로 적자를 해결해요.
그런데 순손실이 계속 쌓이다 이익잉여금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면 어떨까요? 이익잉여금이 바닥나고 해결되지 못한 순손실이 발생하면, 해당 금액은 결손금으로 분류되어서 자본금을 잠식하기 시작해요. 이러한 상황을 자본잠식이라고 해요.
자본금이 얼마나 잠식되었는지에 따라 자본잠식은 부분자본잠식, 완전 자본잠식으로 분류되어요. 기업에 결손금이 생기고 자본금을 잠식하기 시작할 때부터 부분자본잠식, 기업의 결손금이 계속 쌓이다가 자본을 완전히 잠식하는 단계가 되면 완전자본잠식이라고 해요.
우리 회사가 자본잠식 상태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자본잠식률 계산법이 있어요. 아래에 이미지로 정리해드릴게요!
부채가 자본을 50% 잠식한 상태를 2년 동안 지속하면 상장 폐지되어요. 완전자본잠식의 경우라면 즉시 상장 폐지되고요.
자본잠식이 되어도 회사를 운영할 수 있지만 회사의 부채 비율이 높아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지원사업에 지원하기 어려워지거나, 투자금 유치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이익을 지속적으로 내어서 결손금을 해결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에요. 하지만 당장 순이익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자본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식으로 자본잠식 비율을 낮춰야 해요. 가수금 납입 유상증자를 진행하시거나 회사에 추가 금액을 납입하기 어렵다면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