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

살아남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스타트업 경영자가 갖춰야 할 습관 2가지를 정리해 보았어요.

실리콘밸리의 VC, 앤토스캐피탈의 비상식적인 투자 취소 방식에 대한 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토스와 같은 투자자는 어떻게 걸러야 할까요?

멘토링 관계, 파트너쉽 관계, 자율 방임형 관계... 투자자와 창업가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이 씬을 주도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한국 벤처판에 흐르는 자금의 약 20%는 모태펀드가 차지하고 있어요.

‘기세에 눌리지 않는 협상’은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투심보고서에는 Executive summary(투자 개요), 회사 현황, 산업 분석, 사업 분석, 재무/수익성 분석, 종합 의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요. 어떤 내용들이 왜 다뤄지는지 알아보아요.

좋은 소식을 전할 일이 많은 호황기에는 투자자와의 소통이 쉽죠. 그러나 시장의 분위기가 안 좋을 경우 매출 하락, 런웨이 소진, 구조조정 등 부정적인 소식을 투자자에게 전달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알아보아요.

경계가 무너진 시대, 시장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시장 규모보다는 고객 문제의 크기, 수치적 분석보다는 창업자의 관점이 고려하는 것이 필요해요.

차라리 받지 않는 편이 나은 투자도 있어요. 만나면 좋지 않은 VC로부터 받은 투자인데요. ‘걸러야하는 VC’의 특징과 이들을 알아보는 방법을 살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