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ZU에서 RSU 교부 안내하기
RSU 주식 교부 관리 생성부터 권리자 제출 서류 확인, 주식 배정 확인까지 ZUZU에서 처리하는 절차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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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RSA와 RSU는 회사가 임직원 등 회사 발전에 필요한 인재에게 제안할 수 있는 주식 보상 방법이에요. 계약을 통해 ‘근속, 성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양도할 수 있다’는 양도제한조건이 있는 주식을 부여하거나 미래 시점에 부여하기로 약속하는 건데요. 이렇게 부여된 주식은 계약 내 조건이 충족되어야 양도가 가능해져요.
RSA와 RSU 모두 양도제한을 건다는 점은 같지만, 동일한 주식 보상 방법은 아니에요. 각 방법의 특징을 표로 간단히 정리하고 차이점과 공통점을 설명해 드릴게요.
| RSA | RSU | |
|---|---|---|
| 부여 주식 | 회사의 자기주식 | |
| 부여 방법 | 무상으로 부여 | |
조건 여부(성과, 근속 등) | 필요 | |
| 주식 실현 | 부여 계약 시 (의결권, 배당권 즉각 발생) | 근속, 성과 등 조건 달성 시 |
| 처분 제한 | 임직원이 부여 계약 당시 합의한 근속, 성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한 경우 처분 가능 | 주식 귀속 시점부터 처분 가능 |
| 조건 미충족 시 | 주식 반납(회사에 양도)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현금 상환 | 주식 미지급 |
| 세금 과세 시기 | 계약 및 주식 귀속 즉시 | 계약 조건 달성 및 주식 귀속 시 |
주식 귀속
RSA 방식으로 부여하게 되면 주식 처분은 불가능하지만 바로 회사 지분을 나누기 때문에, 계약 조건을 충족하는데에 더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요. 이러한 이유로 해외의 빠른 성장이 필요한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서는 RSA를 잘 활용하기도 해요.
임직원 입장에서 RSU 방식으로 계약할 경우, 바로 주식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조건 미 충족 시 거쳐야 하는 절차가 좀 더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회사 입장에서도 근속/성과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주식 회수를 주기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RSA보다 RSU 방식이 실무적으로 더 편리해요.
RSA는 3가지 방법으로 회사에 반납할 수 있어요. 이때 각각 다른 세금이 발생해요.
회사에 주식을 반납하게 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 방법으로 반납할 것인지, 세금 발생 시 누가 부담할 것인지 계약서에 명시해 두는 것이 좋아요.
RSA, RSU의 가장 큰 공통점도 알려드려요. 현재 국내에서는 회사의 자기주식으로만 RSA, RSU를 부여할 수 있어요. 자기주식은 회사에 배당가능이익이 있어야 하고, 기존 주주로부터 매입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절차가 복잡해서 스타트업에서 취득하기 쉽지 않았어요. 다만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면, 배당가능이익이 없어도 자본잠식이 일어나지 않는 내에서 RSU 부여를 위한 자기주식 취득이 가능해요.
이 때문에 부여 과정과 부여 조건은 까다롭지만 마음먹으면 언제든 줄 수 있는 스톡옵션과 자주 비교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