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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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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 방식 SAFE, 한계와 주의점은?

2020년, 한국에서는 SAFE 투자 방식의 효용에 공감하고 본격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어요. 해당 연도에 개정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과 시행규칙(이하 벤촉법)에서는 SAFE와 관련한 내용이 명시되었죠. 개정된 벤촉법에 따르면 SAFE 투자는 투자금을 일단 지급하고 후속 투자 가치평가에 연동되어 지분이 확정되는 것으로, 3가지 요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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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자 준비하는 스타트업 대표님이 알아야 할 3가지

PayPal의 전신이 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 X.com, 로켓 제조 회사 겸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 등을 창립한 일론 머스크는 창업하기 전에 한 가지 실험을 했는데요. 바로 ‘하루를 1달러로 살아보기’입니다. 실험을 위해 대형마트에서 냉동 핫도그와 오렌지 총 30달러어치를 샀고, 한 달 동안 그것만 먹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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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미팅에서 확인하면 좋을 5가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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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업 망한 후 알게 된 투자계약의 중요성

때는 20xx년 개발자A는 병역특례로 처음 스타트업 씬에 들어왔어요. (비극의 시작이죠 😱) 병특으로 일하면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선배들을 알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 선배 회사에 입사해 1년 정도 일을 하다 창업을 했어요. 창업이라고 말은 하지만 정확히는 당시 대표님이 창업한 회사에 2번째 멤버로 합류했어요. 당시 자본금 5천만원에 아직 사업 아이템도 정하지 못한 초기회사였고, 제가 합류하면서 자본금을 1억으로 증자했고, 천오백만원을 넣고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5%를 가진 CTO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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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응원하는 다양한 투자 레시피

오늘은 스타트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투자 형태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영화 알라딘의 램프요정 윌 스미스, 영화 잡스의 주연을 맡았던 애쉬튼 커쳐, 국내 새벽배송 전문업체 마켓컬리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배우 이제훈.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