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설립 서류, 발기인이 여러 명이면 누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발기인이 2인 이상인 공동 발기설립에서는 서류마다 발기인 전원 몫과 대표발기인 몫이 달라요. 자본금 계좌·조사보고자·인감증명서를 기준으로 헷갈리기 쉬운 지점을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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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8월 11일
AI 요약
법인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쳤다면 이제 법인 통장을 개설할 차례입니다. 은행 방문 한 번이 아쉬운 시기인 만큼 “비대면으로 법인 통장을 열 수 있을까?“부터 검색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면 특정 은행의 비대면 개설 이벤트 안내나 신청 절차만 나올 뿐, 우리 기업이 그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비대면 개설 가능 여부가 은행마다 다른 이유와, 방문 전에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법인 통장은 보이스피싱이나 자금세탁에 악용될 위험이 있어 은행은 계좌를 열어주기 전에 해당 기업이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확인을 서류와 화면만으로 끝낼 수 있으면 비대면 개설이 가능하고, 대면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방문이 필요해집니다.
그래서 같은 서류를 갖췄더라도 법인 상태에 따라 비대면 개설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상주 사무실을 두고 매출 이력이 있는 법인이라면 서류만으로 실체 확인이 끝나는 경우가 많고, 사무실 형태나 거래 이력이 불분명한 신설 법인이라면 은행이 대면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 전에 아래 3가지를 먼저 점검해보세요. 비대면을 시도해볼지, 방문을 함께 준비할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 확인 기준 | 비대면 개설 가능성이 높은 경우 | 비대면 개설 가능성이 낮아지는 경우 |
|---|---|---|
| 사무실 형태 | 상주 인력·집기가 있는 사무실, 자택 | 공유오피스·비상주 사무실처럼 상주 인력이 없는 주소 |
| 매출·거래 이력 | 거래 계약서·세금계산서 등 실제 거래 이력이 있음 | 설립 직후라 매출·거래 이력이 아직 없음 |
| 최근 계좌 개설 이력 | 최근 다른 계좌를 새로 개설한 적이 없음 | 짧은 기간에 여러 계좌를 개설한 이력이 있음 |
‘비대면 개설 가능성이 낮아지는 경우’에 해당하는 항목이 많을수록 비대면 신청 화면에서 막히거나 방문 안내를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해당하는 항목이 없다면 비대면 개설을 먼저 시도해볼 만합니다.
다만 이 기준은 은행이 공통으로 살펴보는 일반적인 경향이에요. 실제 가능 여부와 세부 조건은 은행별·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은행의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도제한계좌란
비대면 신청이 반려되거나 계좌가 열려도 한도제한계좌로 시작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방문도 함께 준비해두면 두 번 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관련 가이드
법인 통장 개설은 방문 한 번으로 끝나면 다행이에요. 조건이 맞지 않으면 서류를 다시 챙겨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그래서 신청 전에 우리 기업이 비대면 대상에 해당하는지 먼저 점검해두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아닙니다. 비대면 신청이 막히면 방문을 통해 개설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서류와 사업 실체 확인 자료를 함께 준비해 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닙니다. 계좌 개설 후 일정 기간 실제 거래 실적을 쌓고 관련 증빙을 제출하면 한도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해제 기준과 필요 기간은 은행마다 다를 수 있어요.
법인 상태와 은행별 정책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청 전 해당 은행의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