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S로 투자받은 소상공인, 실제로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 - LIPS 사업 특강 #3
LIPS 투자와 정부 매칭 지원으로 성장한 소상공인 사례를 통해 운영사 투자 이후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30인 미만 사업장, 최대 180만원 HR 플랫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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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4월 14일
2026년 2월 12일 ZUZU가 개최한 LIPS II 온라인 설명회에서 소상공인 대표님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LIPS 사업의 주관기관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KAIA) 장현석 실장님이 패널로 참석해주셨으며, 질의응답을 핵심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오히려 정부에서도 연계를 적극 권장하는구조입니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등 기존 소상공인 사업을 받은 기업이 운영사의 투자를 받고 LIPS에 신청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사업 경험이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고,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죠.
다만 핵심 조건을 꼭 기억해 주셔야 해요. 어떤 사업을 거쳐왔든 LIPS의 대전제는 ‘운영사의 투자 유치’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애초에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기 위해 설계된 사업이니까요.
LIPS 사업은 스케일딥을 받은 기업이 스케일업으로 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을 구조화한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3월 초 발표될 소상공인 모집 공고에서스케일딥과 스케일업의 연계 구조가 더 구체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니, 해당 공고를 정확한 요건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민간투자연계 LIPS 기업 모집 공고
립스는 자격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이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이때, 자격 요건은 LIPS II 운영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을 말해요.
신청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LIPS I도 동일한 방식입니다. 투자받은 소상공인과 운영사가 합의하고, 운영사가 추천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검토 후 융자금 관련한 절차를 집행합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LIPS는 민간 투자사로부터 먼저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한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추가 자금을 매칭하여 지원합니다.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사업화 지원금을 가지고 성장하는 게 아니라, 투자받은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운영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선명한 혜택은 ‘투자 유치’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누릴 수 있기에, LIPS 사업 준비 이전에 투자와 운영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아야 합니다.
소상공인이 투자받는다는 개념이 생소할 수 있어요. 정부 지원금이나 소액 대출 정도가 소상공인에게 열려 있는 지원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대표님들이 대부분일 거에요.
하지만 LIPS는 이런 인식의 전환을 전제로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소상공인도 투자받을 수 있고, 투자받은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추가 지원을 하는 구조가 이미 LIPS라는 사업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투자 경험이 없더라도 운영사와의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고민보다 투자 유치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ZUZU는 투자 유치부터 주주관리, 스톡옵션, 법인 운영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IPS 사업 지원을 위해 투자를 받으려면, 투자사와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400명이 넘는 심사역에게 내 기업의 IR을 보여드리고 싶다면 ZUZU의 투자자 매칭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본 아티클은 2026년 2월 ZUZU 주최 LIPS II 온라인 설명회에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장현석 실장님이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