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샀는데 주주가 될 수 없는 이유 – 주주명부 편
비상장회사에서는 주식을 사도 명의개서로 주주명부에 올라야 회사를 상대로 주주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거래와 등재의 차이, 주주명부가 존재하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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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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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6년 6월 8일
AI 요약
창업자에게 본인이 설립한 기업은 곧 자기 자신과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성장하며 체계를 갖춰갈수록 창업자와 회사간 거리는 점점 벌어집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핵심에는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과 투자 유치 계약으로 생긴 ‘투자자 동의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주식회사로 설립됩니다. 주식을 가진 사람이 곧 회사의 주인이에요. 따라서 아무리 창업자가 회사를 설립한 사람이라고 해도, 투자 유치 등으로 지분이 희석되고 투자자가 새로운 주주로 들어오면 창업자의 경영권에는 한계가 생깁니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ZUZU는 11,000여 개의 고객사의 법인 설립, 주주간계약, 주주총회·이사회 실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자가 지분을 관리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아왔죠.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백서에서는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분 관리의 기본부터 실제 투자 협상에서 자주 접하게될 지분 관련 용어, 계약서 조항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