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급여 관련 주요 정책, 무엇이 달라질까?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법정 일정을 한눈에 챙길 수 있도록 ZUZU가 핵심만 정리했어요. 복잡한 법인 운영과 급여 업무를 놓치지 않도록 2026년 필수 변경 사항을 한 번에 확인하세요.
2025년 12월 30일
작성일: 2024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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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6년 6월 29일
AI 요약
근로자가 1주 동안 소정근로일수를 모두 근무하면 1주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제공하는데요. 이 유급휴일을 주휴일이라고 해요. 이때 지급되는 수당을 주휴수당이라고 하고요.
참고
1. 소정근로일은 근로자와 회사 간 합의하여 근로하기로 약정한 날이에요. 👉 관련 가이드 월 소정근로시간은 왜 209시간인가요?
2. 주휴수당은 4인 이하 회사더라도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해요.
근로기준법상 1주는 달력상 1주(일요일~토요일)가 아니에요. 주휴일을 기점으로 7일의 기간을 뜻해요. 예를 들어 주휴일을 수요일로 정한다면 근로기준법상 해당 회사의 1주는 수요일부터 돌아오는 화요일까지예요.
주휴일은 근로계약서에서 특정요일로 명시되어 있어야 해요. 일반적으로 관공서가 휴무하는 일요일로 하지만 다른 요일로 해도 무방해요.
단순히 일주일 모두 근무했다고 해서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건 아니에요. 아래 두 가지 지급 조건을 충족하면 주휴수당을 지급해요.
4주간 근무했을 때 1주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에게는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아요. 4주 미만 근로 시 그 기간을 평균하여 1주당 소정근로시간을 구해요.
주휴수당은 실제로 더 일한 시간이 아니라, 근로계약서상 정해둔 소정근로시간을 기준으로 먼저 판단해요.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아르바이트, 파트타임, 일용직이라도 다른 조건을 충족할 때 주휴수당이 발생할 수 있어요.
| 근무 형태 | 판단 |
|---|---|
| 주 3일 × 5시간 | 주 15시간으로 주휴수당 검토 대상 |
| 주 2일 × 7시간 | 주 14시간으로 원칙적으로 제외 |
| 격주로 12시간·18시간 근무 | 4주 평균이 15시간 이상인지 확인 |
| 계약은 주 14시간, 실제로 매주 16시간 근무 | 반복적으로 더 일했다면 근로조건 변경 여부를 함께 확인 |
근로자의 귀책 사유(휴직, 정직, 개인 휴가 등)로 1주 중 하루라도 결근했다면 개근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주휴수당이 없어요. 여기서 개근의 기준은 소정근로일에 출근하여 퇴근 시간까지 모두 근로한 것을 말해요.
회사의 귀책 사유로 1주동안 소정근로일 전부 휴업했다면 근로자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하는데요. 이때 유급 주휴일도 포함하여 수당을 계산해요.
참고
주중에 결근한 근로자가 휴일에 근무했다면 어떻게 정산해야 하나요?
주휴수당은 발생하지 않고, 휴일근로 가산임금(50%)과 당일 근로에 대한 임금(100%)만 지급해요. 👉 관련 가이드: 임시공휴일 근무, 휴일근로 수당은 얼마나 될까요?
주휴수당은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1일 소정근로시간을 시급으로 계산하면 돼요.
예를 들어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는 김주주의 시급이 9,620원이라면 주휴수당과 주급, 월급은 얼마일까요?
시급제와 일급제는 주휴수당이 별도 항목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월급제는 월급 안에 유급 주휴시간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 고용 형태 | 예시 | 주휴수당 계산 |
|---|---|---|
| 시급제 아르바이트 | 주 5일, 하루 4시간, 시급 10,000원 | 4시간 × 10,000원 = 40,000원 |
| 파트타임 | 주 3일, 하루 5시간, 시급 10,000원 | 3시간 × 10,000원 = 30,000원 |
| 일급제 | 주 5일, 하루 8시간, 일급 80,000원 | 1일 일급 80,000원 상당 |
| 월급제 | 주 40시간 근무, 월급이 209시간 기준으로 산정 | 통상 월급에 주휴수당이 포함 |
참고
1주 소정근로시간 ÷ 통상근로자의 주 소정근로일수로 계산해요. 예를 들어 주 15시간을 주 5일 사업장에서 일한다면 주휴수당 산정 시간은 3시간이에요.근로계약 기간이 1주일 미만이거나 초단시간 근로이라면 주휴수당 지급 대상이 아니에요. 일주일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기 때문이에요.
월 중간에 입사, 퇴사했다면?
근로계약서상 시급이나 일급에 주휴수당을 포함하여 지급하는 경우 별도로 지급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나 시급과 주휴수당이 구분되어 있어야 하며, 근로자로부터 사전동의를 받아야 해요.
주휴수당은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에 대한 임금이에요. 근로기준법 제55조는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1주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보장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10조는 제55조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정해요.
따라서 회사는 “아르바이트라서”, “파트타임이라서”라는 이유만으로 주휴수당을 제외하면 안 돼요. 먼저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지, 소정근로일을 개근했는지, 임금에 주휴수당이 명확히 포함되어 있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