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년 만에 매출 100억, 고집스럽게 증명해 낸 ‘인프라’의 힘 | 메이코더스 최새미 대표
K-뷰티 수출 인프라로 설립 5년 만에 매출 100억을 이룬 메이코더스 최새미 대표가 ZUZU로 투자 유치·스톡옵션·계약 관리를 어떻게 일원화했는지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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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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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6년 7월 21일
AI 요약
스톡옵션을 처음 도입하거나 다음 라운드 부여를 준비하는 대표님, 법무·HR 담당자라면 ‘스톡옵션 원스톱 서비스’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설계부터 행사, 세금 신고까지 하나로 처리해 준다는 문구는 매력적이지만, 막상 도입을 검토하다 보면 구체적인 질문 앞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주주총회 의사록은 서비스가 써 주는 건지, 행사 시점의 세금 신고는 서비스가 직접 하는 건지, 아니면 세무사를 따로 선임해야 하는 건지가 그렇습니다.
‘원스톱’이라는 표현은 서비스마다, 그리고 스톡옵션의 단계마다 실제로 가리키는 범위가 달라요. 이 글에서는 스톡옵션 제도의 각 단계를 서비스가 직접 처리하는지, 파트너를 연계하는지, 회사가 직접 해야 하는지 구분하는 기준과 도입 전에 서비스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할 질문을 정리합니다.
스톡옵션은 아래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며, 단계마다 실제 처리 주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원스톱’이라는 문구는 이 단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어서 처리한다는 뜻이지만, 처리 주체까지 하나라는 뜻은 아니에요.
이 단계 중 어디까지를 서비스가 직접 화면과 워크플로로 처리하고, 어디서부터 파트너 전문가(세무사·노무사·법무법인)와의 소통이 필요한지는 서비스마다 달라요. ‘원스톱’이라는 문구만 보고 전체 단계를 서비스 혼자 완결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도입 전에 단계별 처리 주체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원스톱’이라는 답을 들었을 때, 아래 세 가지를 추가로 물어보면 실제 처리 범위를 가늠할 수 있어요.
서비스가 의사록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도, 실제 결의(투표)는 회사의 주주총회나 이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회사 고유의 절차예요. 정관에 스톡옵션 부여 근거 조항이 있는지, 발행주식총수의 10%(벤처기업은 최대 50%) 한도를 넘지 않는지는 결의 전에 회사가 직접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의사록을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는 답과 ‘결의 요건 충족 여부까지 검토해 준다’는 답은 다른 수준의 지원이므로, 도입 전에 두 가지를 구분해서 물어보세요.
세금 계산기로 예상 세액을 보여주는 것과, 원천징수·신고를 실제로 처리하는 것은 다른 범위의 지원입니다. 벤처기업 세제 특례(비과세·분할납부·과세이연)는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고, 별도의 신청 절차와 자료 제출이 필요해요. 이 신청과 신고를 서비스가 직접 담당하는지, 제휴된 세무사·노무사와의 협업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협업이 필요하다면 별도 비용이나 소통 창구가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세요.
주금 납입 확인부터 등기 완료, 주주명부 반영까지 화면상으로는 하나의 흐름처럼 보일 수 있지만, 법인 등기 자체는 등기소를 상대로 한 법무 실무입니다. 등기를 서비스가 직접 접수하는지, 제휴 법무법인을 통해 대행하는지, 대행이라면 별도 수수료가 있는지를 물어보면 전체 소요 기간과 비용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ZUZU는 위 단계 중 아래 범위를 서비스 화면에서 직접 처리합니다.
| 단계 | ZUZU 직접 처리 | 파트너 연계 |
|---|---|---|
| 설계 | 부여 규모·조건 설계, 동종업계 비교(부여도우미) | - |
| 주주총회·이사회 결의 | 결의 문서 자동 생성 | 실제 결의는 회사의 주주총회·이사회에서 진행 |
| 계약 체결 | 계약서 자동완성 | 전자서명은 모두싸인 연동 |
| 베스팅 관리 | 조건 설정, 휴직·정직 시 중지, 퇴사 시 취소·액셀러레이션 | - |
| 행사 처리 | 행사청구, 주금납입 확인, 세금 계산기(벤처기업 특례 반영) | - |
| 신주발행 등기(신주발행형의 경우) | 등기 완료 후 주주명부 자동 반영 | 등기 대행은 파트너 법무법인이 진행 |
| 세금 신고 | 예상 세액 계산, 특례 요건 자료 정리 지원 | 원천세·연말정산 등 실제 신고는 파트너 세무사·노무사(ZUZU 페이롤 파트너스)와의 연계가 필요 |
파트너 연계 구간에서는 서비스 자체 비용과 별도로 파트너와의 계약이나 소통 창구가 필요할 수 있어요. 도입 전에 이 경계를 먼저 확인해 두면 이후 예산과 일정을 계획하기 수월해요.
‘원스톱’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실제로 어느 구간까지 서비스가 완결하고 어디서부터 협업이 필요한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확인을 건너뛰면 도입 후에야 빠진 절차를 직접 챙기거나 예상하지 못한 비용을 마주할 수 있어요.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위 체크 질문을 기준으로 서비스 담당자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