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키퍼는 한우사육투자 ‘뱅카우‘, 자체 한우 브랜드 ‘솔직한우‘를 운영하고 있어요. 뱅카우는 국내 최초 한우 투자 플랫폼이에요. 4만 원대 소액 조각 투자부터 500만 원대 소 한 마리까지 금액을 선택해 투자할 수 있어요. 뱅카우 내 진행된 누적 투자 금액은 서비스 출시 18개월 만에 약 60억 원을 넘어섰어요. 총 펀딩 건수는 약 19,000건을 기록했어요.
웨이브덱은 AI 스타트업으로, AI 음향 솔루션 ‘Hello Creator’를 베타 서비스하고 웹 플랫폼 ‘VoLi’를 개발하고 있어요.
‘Hello Creator’는 음악 파일만 올리면 전문 장비 없이도 악기별 소리·음원 분리, 배경 소음 제거 등 음향 엔지니어링이 가능하도록 서포트해요.
현재 사전 예약 진행 중인 ‘VoLi’에서는 개인의 음성을 거래하고, 구매한 음성을 내 목소리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 기반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 숏폼 영상 후기 커머스 플랫폼 ‘스프레이’를 운영해요. 이미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에 걸쳐 총 3,800개의 파트너를 확보하고 했어요. 국내 온라인 쇼핑 소비자 중 60%에 달하는 1,200만 명이 해당 서비스를 경험했어요. 4세대 커머스 시장으로 불리는 숏폼 커머스 시대를 이끌어갈 인덴트코퍼레이션, ZUZU가 든든하게 서포트할게요!
타이디비는 인공지능 브랜딩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어요. 타이디비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로고, 컬러, 폰트 등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 자동화까지 가능해요. 폰트 디자인 전문업체 윤디자인그룹과 함께 창업한 타이디비는 지난 해 9월 베타 버전을 출시했어요. 오는 6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에요. 국내 스타트업의 브랜딩 파트너가 될 타이디비, ZUZU가 응원합니다!
세나클소프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오름차트’를 서비스해요. 오름차트는 접수·진료·검사·수납·서류발급 등 EMR(전자의무기록)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요. 그 외에 병원 운영에 필요한 사전 심사엔진, 진료 대기 화면, 예약 등을 병원 정보 시스템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헬스케어 생태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세나클소프트, ZUZU가 응원해요!
모요는 알뜰폰 요금제를 쉽게 검색하고, 편리하게 개통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에요. 지난해 대비 월간 요금제 개통 수가 800% 증가했고, 국내 알뜰폰 번호이동 가입자의 10%가 모요를 통해 가입하고 있어요. 통신 시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모요, 투자 유치를 축하해요!
두들린은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서비스해요. 그리팅에서는 모집 공고부터 합격자 통보에 이르는 전체 채용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 그리팅은 정식 출시한 지 1년 6개월 만에 KT, SSG, 넥슨과 같은 대기업부터 야놀자, 쏘카 등 대형 스타트업까지 3,000여 곳의 누적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어요. 채용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두들린, ZUZU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