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박스,
네이버페이·신보와 손잡고 ‘Npay 스타트업’ 활성화…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
작성일: 2026년 10월 1일
사진=네이버페이
- 신용보증기금 기업 데이터와 유망기업 네트워크를 ‘Npay 스타트업’ 플랫폼 및 투자자 접점과 연계
- 기업정보와 AI 기반 요약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기업 탐색 및 투자 검토 지원
- 신용보증기금 전용관·기업 큐레이션을 마련하고 공동 IR·기획전·대외 홍보 추진
[2026-10-01] 법인 운영 플랫폼 ZUZU를 운영하는 코드박스(대표 서광열)가 네이버페이, 신용보증기금과 ‘Npay 스타트업 플랫폼 활성화 및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 데이터와 유망기업 네트워크를 ‘Npay 스타트업’의 플랫폼 및 투자자 접점과 연계해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기업 데이터 연계… 투자자의 기업 탐색 및 투자 검토 지원
‘Npay 스타트업’은 네이버페이와 코드박스가 2026년 7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증권사, 벤처캐피탈(VC),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 투자기관에 기업정보와 AI 기반 요약정보를 제공해 기업과 투자 관련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타트업은 IR 정보를 등록해 다양한 투자자와 연결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DB와 경영진단 정보, 보증기업 네트워크 등을 ‘Npay 스타트업’에 연계한다. 네이버페이와 코드박스는 연계된 정보를 플랫폼 내 기업·투자정보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투자자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보다 폭넓게 탐색하고 투자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은 투자자에게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 기업과 투자자 연결 확대
3사는 ‘Npay 스타트업’을 통해 확보한 투자대상기업과 투자자, 투자 관련 정보를 신용보증기금의 기업 발굴·진단 및 투자 연계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는 ‘Npay 스타트업’ 참여를 안내하고 투자유치 수요를 발굴한다. 플랫폼에는 신용보증기금 전용관과 기업 큐레이션을 마련해 투자자가 유망기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 IR 행사와 기획전, 대외 홍보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플랫폼 참여, 투자자 연결,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코드박스는 기존에도 ZUZU를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자매칭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2026년에는 기존 투자자매칭을 ‘Npay 스타트업’으로 이어가며 VC뿐 아니라 증권사 등 다양한 기관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는 “좋은 기업이 투자자에게 충분히 알려지고 적절한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기업과 투자자 사이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네이버페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Npay 스타트업’에 신용보증기금의 기업 데이터와 유망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해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 데이터와 유망기업 네트워크, 네이버페이와 코드박스가 운영하는 투자 플랫폼 및 투자자 접점이 연결되면서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끝)
[ZUZU 소개] zuzu.network
2017년 8월 설립된 코드박스가 운영하는 ZUZU는 법인의 운영·지분·보상·투자 활동을 디지털로 표준화하는 자본시장 인프라로, HR·급여, 주주·스톡옵션·투자관리, 주총·이사회 등 법인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지원한다. 현재 13,0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털과 전문 기관의 업무 효율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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