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대표와 임원 연봉, 어떻게 정해야 할까?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성장을 위해 투자를 받으시려고 하시죠.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발행한 2021년 벤처 투자 동향에 따르면 신규 투자의 73.4%가 우선주로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해요. 그리고 이 우선주 투자의 상당 부분은 상환전환우선주로 진행이 되어요.

스타트업 종사자를 위한 스톡옵션 안내서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스톡옵션의 핵심을 알려드릴게요!

초기 직원에게 주식으로 보상하기
창립 초기 직원에게 주식으로 보상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를 알려드려요!

VC 토크쇼 Part II. 기업 가치 선정부터 지분율 협상까지
초기 투자를 하면 투자사의 지분율은 보통 5~10% 정도예요. 투자 검토 후 정식 절차를 진행하기까지 많은 일이 일어나죠.

VC 토크쇼 - Part I. 투자자 컨택부터 첫 미팅까지
아는 사람이 없어도, 최대한 여러 곳에 연락하세요! 이미 우리와 비슷한 곳에 투자했네, 우리 팀은 안 되겠네. 이렇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새로운 투자 방식 SAFE, 한계와 주의점은?
2020년, 한국에서는 SAFE 투자 방식의 효용에 공감하고 본격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어요. 해당 연도에 개정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과 시행규칙(이하 벤촉법)에서는 SAFE와 관련한 내용이 명시되었죠. 개정된 벤촉법에 따르면 SAFE 투자는 투자금을 일단 지급하고 후속 투자 가치평가에 연동되어 지분이 확정되는 것으로, 3가지 요건이 있어요.

스톡옵션 부여 후 취소, 법적 분쟁이 되지 않으려면?
스톡옵션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한다는 순기능이 있지만,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를 희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부여하는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스톡옵션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스톡옵션 부여에 관한 내용이 정관에 반드시 있어야 하고, 특정인에게 부여할 때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거쳐야 합니다.

공동창업 시 주주간계약서, 어떻게 쓸까?
창업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여정입니다. 이러한 창업을 혼자가 아닌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많은 의지가 되고 사업 운영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창업을 할 경우, 회사 운영에 대해 서로 입장 차이가 생기거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 건강이 나빠져 사업에 참여하기 힘들어지는 등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첫 투자 준비하는 스타트업 대표님이 알아야 할 3가지
PayPal의 전신이 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 X.com, 로켓 제조 회사 겸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 등을 창립한 일론 머스크는 창업하기 전에 한 가지 실험을 했는데요. 바로 ‘하루를 1달러로 살아보기’입니다. 실험을 위해 대형마트에서 냉동 핫도그와 오렌지 총 30달러어치를 샀고, 한 달 동안 그것만 먹었다고 해요.